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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양키년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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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0 조회 3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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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5학년때 캐나다 갔다가 고등학교때 마이애미에있는 고등학교로 갔고거기서 홈스테이 생활을 했어.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다니고 거의 졸업반이지.
일단.. 내 병신같은 필력 이해해줘.......

내가 똥송한 동양인 테크를 타서.. 아다를 고등학교 졸업파티때 떗다..상대는 남미랑 백인섞인 여자애였음..미국엔 고등학생 졸업파티를 프럼이라고 부르는데.

아무튼 학교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섹스파티 그룹섹스 존나하는날이야..대마 존나 피우면서... 엑스터시같은 마약류도 취급해..그래서 부모들이랑 선생들이 각별히 신경쓰는날이기도하지..

나는 평소와 같이 읔엨대면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학교끝나고 주차장가는데 어떤 백마년이 나한테 말을걸더라?프럼파트너 있냐고...으엥? 이게 왠떡? ㅅㅂ...맨날 백마들 레깅스 입은거보면서 딸이나 치던 동양인새끼한테나름 ㅅㅌㅊ 몸매좋은 여자애가 프럼파트너를 가자는게 아니겟냐?몸매는 당연히 동양인들사이에선 볼수없는몸매고..머리는 갈색에 눈동자는 혼혈들이 보이는 갈색+연한 에메랄드색이었다.사실 완전 로또 맞은거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원래는 프럼날.. 동양인들끼리 집에서 파티나 하려고했는데..

친구들한테 이 일을 이야기햇더니그년이 나가지고 놀라고 그러는거라고 그런애가 너같은새끼한테 프럼신청할리가 없다고쥬낸 까더라 ㅅ팔새끼들....
나중에 알고보니 나한테 호감생긴 계기가 있더라고..저때까지 난 걔가 누군지도 몰랐고 본기억도 없었는데걔가 예전에 자기 공부 가르쳐줬다고했어..
그래서 옛기억을 잘 더듬어보니까 예전에 방과후에 튜터로 잠깐 일할때내가 과외하고 공부 가르쳐줬던 여자애더라구그때 지적인 모습에 호감생겼다고함..
허허참.. 그날 집가서 그년생각하면서 3딸 을 쳣지...허허..

한국의 고3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고3들은 선생들이 터치를 못하는 시기다...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차타고 나가서 맥도날드나 타코벨가서 노가리까면서 떙땡이도 치면서시간을 보내니까 어느새 프럼날이 됬음.

턱시도 입을까 고민했지만 동양인체격으론 택도없어서 걍 블랙 정장 깔끔한거 입고내 데이트상대 데리러감.그리고 프럼장소로 가서 밥먹고 춤추고 존내 재밌게 놀았당
근데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예상치도 못하게 몸매좋고 색기 흐르는 년이랑 파트너가 됬고내 마지막 고등학생 추억을 얘랑 쎽스하는 추억으로 마감할수있을거라 생각했거든...


하지만 인생이란게 어디 생각대로 흘러갈리 있겟냐...

씨발.. 11시쯤 되면 다들 파트너랑 떡치러 헤어지는시간인데..내 파트너년이 안보이는거다..엥 어디갔지? 하면서 한 20분을 찾는데 안보임. 전화를 해도 받질않음..프럼장소에있던 애들 각자 갈길 가서 텅텅빔.
속으로 시발시발시발시발 뭐지 ..낚인건가 하면서 있는데..
근데 저 구석에 남미여자애가 혼자서있었음.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랑 같이온 남자파트너가 연락도안되고 안보인다캄.그리고 자기 그남자애 차타고와서 집도 못간다고 하소연을 하더라.
? 뭐지.. 내파트너랑 걔 파트너가 없어진거임..남자애이름이 앤디 메이너 라는애였는데.. 울학교 풋볼팀 런닝백으로인기 많던 놈이었음.. 근데 여자애가 그 남자애보다 못하는 수준인데프럼파트너로 왔더라고..

뭐 그여자애한테 나도 내 파트너 없어졌다고.. 걍 내가 너 데려줄테니 차에 타라함.그리고 차타고 그년집앞에 데려다줌.차타고 가려는데갑자기 그년이 나 부르더니 자기집에서 한잔하고 가라는거임 ㅋㅋ시발ㅋㅋ 너네부모님 집에있는데 어케들가냐 라니까자기네 부모님 여행가서 일주일뒤에 온다더라

솔직히 내 파트너 갑자기 사라지고 이상한점이 몇개있어서 그것만 생각하고있다가아무생각없이 걔네집에 들어가서 럼주 좀 빨면서 이야기 했는데얘가 은근히 말이 잘 통하더라고.그러다가 갑자기 자기방 보여주겟다고 나 데리고 걔네방으로 데려감 ㅋ.

얼굴은 그냥 ㅍㅌㅊ였지만.. 고등학교 졸업전에 아다 꼭 떼보고싶었고걔 몸매는 아무래도 남미애다보니 엉덩이도 적당히있고 몸매가 나쁘지않아서 ㅋㅋ방들어가자마자 풀발기되길래팔잡고 바로 키스... 혀 조낸 굴리면서 귀애무하다가 목으로 넘어가니까여자애가 움찔 움찔 거리더라.
내가 진짜 일주일전부터 야동보면서 섹스테크닉을 이미지트레이닝했거든..그거대로 이어갔지...
가슴빨면서 젖꼭지 깨물고 클리토리스 비비는데.. 이뇬이 아프다고... 살살하라고욕함...근데 이미 나는 아다깨는것에 대한 기대감으로내 주니어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지..뭐 그년도 마찬가지로 애액이 나오면서 봊이가 젖어져갔음..허벅지 애무하다가 봊이쪽으로 애무하려고 얼굴을 다가가는순간
뭐슨 말도안되는 치즈꼬링내가 풍겨오더라..씨발....이게 그 글로만 읽던 ㅂㅈ보링낸가...라고 생각하고봊이 애무포기하고 가슴이랑 키스하면서 달궜다...
어느정도 시간지나니까 진짜 좆대가리가 터질거같아서 그년봊이에 천천히 삽입함.뭐 생각했던것만큼 자극이 오진 않았지만, 천천히 길게 넣으니까그년몸이 비틀어지면서 움찔거리더라.
젖꼭지 유룬 마사지해주면서 박으니까 쉬발년이 스페인어랑 영어랑 섞어가면서 신음소리를 냄.ㅇㅅㅇ..나는 원래 내 프럼파트너 얼굴상상하면서 조낸 박았지.박을때마다 그년봊이가 더 미끌미끌해지더라.
좀 쌀거같아서 뺀다음에 체위를 뒷치기로 바꿈..근데 시발 ㅋㅋ구멍을 똥구멍에 넣을뻔햇음.... 처음하니까 뒷치기할때 구멍찾기 힘들더라..여차여차 하다가 또 천천히 쭈욱 깊게 삽입.귀두끝까지 뺏다가 다시 쭉 넣는것을 반복.쌀거같은데 일부러 천천히 넣었다가 뺏다가하니까 느낌 뒤지더라?솔직히 ..그년봊이에 내 좆으로 꽉 채워진것처럼그년 ㅂㅈ에 내 ㅈㅈ뿌리까지 쭉 누른다음에 질싸하고싶은 생각이 머리에 꽉찾었음.ㅂㅈ에 내 정액이 꽉찰꺼란 생각이 더 흥분을 시켰지..거의 쌀때쯤되니까 갑자기 이시발년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임...으앗.. 쌀꺼같아서 빼니까 빼는순간 푸늇! 푸늇! 푸늇!좆물이 물총처럼 쭊쭉 나가고 나는 정기가 빨리는것마냥 움츠러 들었다.
근데 내가 아다였어서 그런지.. 쉬면서 같이 누워있으니까 다시 주니어가 발기가 되기시작하는거임.서로 좀 땀이 난상태라 샤워하고 나옴.. 내가 샤워할때 거기잘씻으라고 말했는데씻고나니까 냄새가 좀 덜하더라이번엔 보빨 좀 참고 함.. ㅂㅈ 전체적으로 애무하면서입술가지고 애태우다가 삽입..이번엔 그년이 내 위로탔는데..아 좆부러질수있다는 말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었다..남미특유의 탄력으로 위에서 박아대는데 시발..아까랑 다르게 몇분안되자 쌀꺼같다고하고 나 누워잇는상태에서 싸버림..그년침대에 내 정액다 묻고 ㅋㅋ...
암튼.. 그날 걔네집에서 자고아침에또 모닝떡치고집옴.이렇게 내 아다는 예상외로 아다답지않게 섹스를 함으로서 깨버렷다..

뭐 남미년들 엉덩이커서 꼬추 닿냐고 물어보는애들있는데.. 잘들어간다그리고 ㅂㅈ는 양키ㅂㅈ나 김치ㅂㅈ나 큰차이가 없는거같아..확실히 뒷치기할때 시각적인 효과로 더 꼴리고 살에 탄력이 훨신좋은거같음..그리고 침대위에서 존내 적극적이다..프럼 이후 졸업까지 얘랑 떡 몇번 더 쳤고.. 내가 한국온뒤로 연락끊겼음...

* 아 그리고 원래 내 프럼파트너였던 썅년은횽들 예상대로 앤디 메이너 라는새끼랑 떡치러간거였음.원래 둘이 커플이었다가 헤어졌엇는데프럼장소때 둘이 다시 눈맞아서 갔다더라.에이미 시발년아...내가 얼마나 기대를 많이했었는데.....너 한번 먹어보고싶다....ㅠ

여기까지 흔하지 않은 아다깬 ssul이었습니다..요새 ntr물이 땡기는데..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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