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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자 여자 만나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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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0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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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겨울쯤 어플을 하다가 귀여워 보이는 여자애 한테 말걸어 친해짐.나이가 26이였고 결혼은 그해 6월이라고 했었다.미리 집장만해서 남편될 남친이랑 같이 동거하고 있는 중이라더라.현남친이 첫경험이고 다른 남자와는 해본적 없는데 왠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길래 만나자고 했다.겁네 추운날 만났는데 키는 작더라. 한 158정도??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목소리가 조금 허스키한게 섹시했지ㅋ만나서 텔로 바로 가서 벗기는데 꽤 육덕지고 괜찮더라고 얘가 좀 어색해 하긴했지만 바로 물고 빨고 했지.한참 가슴을 빠는데 여자가 씻고 와야겠다며 욕실로 들어가길래 나도 따라 들어가 같이 씻고 나왔다.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하려니깐 먼저 클리를 만져줘서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후
삽입이 더 좋다며만져달라는거야.
그래서 가슴 빨며 클리는 겁네 만져주니깐 내 ㅈㅈ를 만지면서 느끼고 있더라고.한 5분인가를 그렇게 해주니 갑자기 거칠게 신음하면서 이제 넣어달라고 하는데엄청 젖어 있어서 부드럽게 쑤욱 잘들어가더라.남친하고는 다른지 초반엔 자꾸 살살해달라고 그러더니 나중엔 본인이 더 쿵덕쿵덕.그날 대실해서 3번하고 나오는데 다른 남자랑도 해봤으니 이제 결혼해도 미련없을거라나 뭐라나ㅋㅋ6월 결혼전까지 3번 만나서 했고 결혼후에도 한번 만난적 있는데
그땐 삽입은 못하게 하고 빨아주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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