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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오빠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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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7 조회 3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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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이였어 날은 덥고 집은 비고
만날친구들도 없어서 지루함에 찌들어있었음
근데 때마침 친한오빠한테 뭐하냐고 톡와서
집비었다고 오라고했더니 친구둘델꼬 술사가지고온다함
ㅋㅋㅋㄱ나또 발동걸려서 풀메에 머리하고 기다렸잖아
근데 친구들이 내스타일이아니여서 실망함
그치만 꼬추들이어디냐 하구 술진탕먹었지
게임하다가 재미없어서 그냥수다떨면서 계속먹음
넷이서 열병먹었나 소맥으로 꽤많이 먹었더니
다들하나둘 나가떨어져서 난방에서잔다하고
방에서 뻗었음 ㅋㅋㄱㅋㄱ 진심 개뻗음
얼마나 잤는지 중간에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깼는데
난 벽보고 누워있는 상황이라 누군지몰랐음
그냥 자는척하는데 내옆에눕더니 찰싹 붙는거임
풀발기된 고추가 바로 닿더라...
근데 내가 돌아누워 있으니 뭘하겠냐
가슴주무르다가 옷속으로넣어서 꼭지만지고
난움찔움찔했는데 그런거에 신음따위 안내지ㅋㅋ
그리고 내수면바지에 손넣더니 클리만지다가 구멍찾아서 피스톤질함...
워후 손은커서 좋더라 축축히 젖었는데
내바지랑팬티 내리더니 바로 훅들어오더라
옆으로 도전? 잘하는 사람 못봤는데..생각했는데
진짜 넣자마자 미친들이 쑤셔대서 신음막나오더라
그때 놀랬는지 오빠가 내입막음
난그순간을 잊을수없다
입을막고 ㅂㅈ는 쑤셔대고 본인은 헉헉대고...
옆으로박는데 날 질질싸게 만든 남자는 처음임
그러다 이렇게 완벽한 ㅈㅈ는 누군가싶어서 봤는데
ㅋㅋㅋㅋㄱ쇼크ㅋㅋㅋ친한오빠ㅋㅋㅋㅋ
진짜 예전부터 따먹어보고 싶었다고함
거실에 친구들자고있는데 왠지오늘아니면 안될거같아서 그랬다고...
이왕 하게된거 옆으로하긴힘드니 정상위로도하고
뒷치기도하고 대신 내입은 계속막아달라고했음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됨ㅋㅋㅋ글쓰는데도 싸겠다
그렇게 그오빠는 나의 완벽한 섹파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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