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자취방에서 ㄱㄱ당한 썰 > 썰게시판

학교 축제준비한다고 선배 자취방에서 과사람들이랑 준비하고 잇었음
여자는 나혼자 였고 나랑 몇명 동기들 남자선배만 남아서 하다가 기숙사 통금시간도 지난채
난장 준비하다 늦어서 남자들 뿐이지만 그냥 자고 아침일찍 가기로 하고구석에서 쪼그려 잠을 청햇는데 ...
내옆에는 학회장 선배가 자고 잇엇음.
그나마 친하게 지대던 오빠라 안심하고 자고 있엇지 ..
근데 자다보니 아래 느낌이 이상해서 슬쩍눈떠보니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학회장 오빠가 내 ㅍㅌ속에 손을 집어넣고 ..ㅂㅈ를 만지막 만지작 하다가
내 ㅂㅈ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뒤에서 ㅂㅈ에다가 ㅈㅈ를 넣엇음 ..
나는 큰 ㅈㅈ가 들어오니까 슌간 너무 당황해서 소리지를 틈도 없엇음 .
소리지르면 과 동기 선배들이 다보는 광경인거고 무서워서 자는척햇음
근데 ㅂㅈ가 흥건해져서 ㅈㅈ를 받아들이고 질척한 소리를 내는거임
그 학회장 오빠는 내귓가에 느끼는거냐면서 내입을 틀어막기 시작햇음
나는 눈물이 질끔 나면서 아무런 저항도 못햇음
이런일을 상상도 해본적없엇는데 내 머릿속 생각과는 달리 내 ㅂㅈ는 좋아서 더 많이 물을 쌋고
그 오빠는 ..좋다고 ㅋㄷ도 없이 ㅈㅈ를 쑤셔대다가 달아올라선 내 엉덩이에 싸버림 .
나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그길로 새벽에 뛰쳐나옴 ....
그뒤로 ... 난 또 강제로 ...
무섭기도 하고 어디가서 말하기 창피해서 말도 못하는데
과사무실에 혼자 있을때 그 학회장 오빠는 날 따라 들어오더니 사무실 문을 잠그고 ...
나한테 와서 힘으로 제압하더니 한손으로 내손을 잡고 한손으로 팬티에서 ㅈㅈ를 꺼내보임
나한테 빨고싶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내 머리를 ㅈㅈ에 가져감
내 입슐은 그 오빠의 큰 ㅈㅈ에 닿음 ..
그리곤 내 머리끄댕이를 잡고 ㅈㅈ를 입에 박아버림
난 저항할 힘도 없이 ㅈㅈ를 물고 침을 발라가며 어느덧 나는 ㅂㅈ가 촉촉해 있엇음
그오빠는 알아채곤 날 뒤로 해버렷음 난 단숨에 길들여 진거임 ..
그리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 오빠의 ㅈㅈ를 받아들임
한참을 ㅈㅈ와 ㅂㅈ가 방아를 찧어대고 그 오빠는 마지막에 내 얼굴에 한가득 해주고
내 볼에 문지르고 입속에 다시 ㅈㅈ를 넣엇음
나는 아주 맛있게 ㅈㅈ를 먹음.
그 후 1번더 격하게 가졌고 서로 아는척 안하고 졸업하게됨
지금은 결혼한 그오빠 ㅈㅈ를 난 가끔 그리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