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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sm파티 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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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4 조회 3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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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http://www.ttking.me.com/227422

벌써 3번째 이야기이네요^^;;

SM이라는 것 참 오랜동안 알았는데 처음 알게 된건 단말기로 모뎀통신을 할때부터 였고,

그 다음이 유니텔이라는통신이 나와서 그때부터 야사, 야동을 모으다보니 자연스럽게 SM에 더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

그러다보니 성향도 있고 군대를 전역난 뒤에는 카페, 채팅프로그램등을 통하여 섭과 만나기도 많이 했었죠...

호주에 있을때는 거의 SM에 여유도 찾기도 애매해서 잊고 살았는데

첫글에서 그 일이 있은 후 그 친구의 성화에 못이겨 그 친구 접속하는 사이트에 같이하게 되엇습니다.

많은 사람은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호주에서는 영국에서 휴가 온 애를 만나본 이후에 한번도 없었지만^^;;

그 사이트에서 지역마다 파티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마침 저희가 사는 도시에 파티글이 있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시티에 외곽에서 열리는 파티는 스트립바를 빌려서 하는 거더군요.

입구에 도착하니 스트립바의 외관 특유의 화려함과 무식한 크기의 바이크를 타고온

바이커들이 피는 입구쪽에서 담배를 피는데좀 불안하긴 하더군요.

입구에 들어가니 작은 테이블을 설치하고 그 곳에서 입장료는 식사비 간단한 음료, 맥주포함된 가격이라 나쁜 편은 아니였습니다.

입구안으로 들어가니 로비에서 바로 2층으로 바로 연결이 되더군요

그렇게 올라갔더니 가장 눈에 띄는 건 몸매 좋은 금발의 아가씨와 금발의 아저씨가 봉춤(?)놀이하고 있더군요

서로 더 잘한다는 걸 뽐내는데 여자도 대단하지만 금발남자의 실력이 기계체조 수준이더군요,

가장 구석에서 음식을 부페식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핫도그와 간단한 스파게티, 각종 치즈와 크레커, 빵들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더군요

파티라는게 우리나라처럼 막 춤을 추는게 아니고,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고 플을 관전하게는 주더군요...

가장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건 니들플이더군요

조명을 설치한 곳에서 정말 심각하신 몸매를 가지시고 온몸에 타투와 피어싱으로 무장을 하시는 분이

정말 이쁘신 여자을 매달아 놓고 바늘을 하나씩 꼽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볼만은 하더군요

피가 난무할거 같지만 바늘을 꼽고 정성스럽게 피를 닦으며, 소독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매달린 그분이 소리한번 안지르는거 보고 감탄을 근데 땀은 무지 흘리긴 하더라구요...

또 한쪽에서 로프를 이용한 본디지를 하는데 참 대단합니다.

야동에서 보듯이 그런 식으로 묶는 건 기본 여러가지 행업(매달기)등을 하는데

정말 묶는 사람이 땀을 흘려가면서 묶는데 참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한쪽에서 4명의 남남커플께서 두사람은 도그흉내를 내며 노는데 참 =ㅡ=;;; 보고 싶지 않더군요...

그렇게 파티가 무르익고 마무리가 되어가니 파티를 주최한 사람이 나와서 간단한 감사의 말과 베스트 드레서를 뽑습니다.

베스트 드레서가 된 사람들에게는 선물을 주더군요

가장 인상 깊었던건 1등상품인 여행상품이 최고더군요....(정말 미래적으로 가죽패티쉬를 하신분께서 타셨습니다.)

그렇게 파티는 마무리 되었고 재밌는건 파티가 생각보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하지는 앉고 한 4시간정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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