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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 몸 탐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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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3 조회 4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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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중3 한창 풀발해서 성욕이 풀이었던 때임

내가 누나가 둘있는데 중3때 큰누나는 독립해서 살고있었고


고2 누나가있었어 큰누나는 나이차이가 좀나서 어렸을때 별로 같이 안놀았었어

근데 작은누나는 목욕도 같이하고 졸라 친하게 지냄

초딩때까진 아무느낌없었는데 중1때 좀 부끄러워지기 시작하고

중2때부턴 그냥 여자로보임 누나가 가슴은 좀 작아도 얼굴은 예쁜 편이거든


누나 따라다니는 남자도 한둘 있었고 그래서 중2땐 누나 생각하면서물뺐었지.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옴


아빠가 좀 빡센일 하셔서 거의 늦게오는일이 많았음


일찍와야 11시정도에 오고 엄마는 동창회 가서 집엔 나랑누나뿐이었어.


누나는 피곤하다고 오자마자 씼고 자드라


난 방에서 게임쳐하고있다가 갑자기 풀발함.


10시쯤? 누나가 잠들었으리라 생각하고누나방으로 들어감.


핫팬츠? 같은거 입고 흰티하나에 베개 안고 자고있더라


그자세로는 도저히 어떡할수가 없어서 베개를 살며시 빼봄 그러니까

약간 대자까진 아니고 인삼정도?ㅋㅋ로 누움.


존나 풀발해서 흰티를 조금씩위로 올림 거의 목근처까지 올리니 가슴이 그대로 나타남


크진않았지만존나 꼴렸어.


그때 미쳐가지고 가슴에 손을 대봄 그러니 누나가 움찔하더라

나 졸라 놀라서 침대옆으로 납작 엎드림ㅋㅋㅋ


그러고 한 1분 있다가다시 올라가서 가슴만져봤는데 또움찔ㅋㅋㅋ


또 1분 누워있다가 만지는건안되겠다 싶어서 아래쪽을 공략 핫팬츠여서 벗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퍼 내리고 조금씩 벗김. 하늘색 팬티가 나오더라 털도 많았음

코를 살짝 갖다 대보니 이상한 냄세남. 쓰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온갖냄세 다 섞인 냄세?


그렇게 티랑 바지 벗긴채로 내방가서 핸드폰 가져와서사진 졸라찍어댐


한 3~40장 찍은듯 그리고 내가 발페티시가 약간있거든

누나발바닥에 ㅈ 갖다 문지름 별로 기분 좋지도 않았고 아프기까지함

그래서 나가서 로션존나 쳐바르고 와서 엄지랑 검지사이에 넣다 뺐다해봄. 기분 개째짐


그렇게 5분? 누나발에 ㅈ문지르다가 쌀거 같아서

누나방 바닥에 쫙뿌리고 휴지로 대충 닦은다음에 내방와서 사진보면서

한번더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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