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하다 같은학교 남자 만나서 한 썰 > 썰게시판

중3 여자인데 오늘 너무당황스러운일이생김..
어플중에 마약팅이라고잇는데 그앱에서 남잔지여잔지뜨고 상대방과 거리도뜨는데
내가 얼굴은 솔직히 평타이상이고 몸매도 나름잘빠졋다고 생각함...
평소에 ㅈㅇ도 많이하고 돈없을때 트위터에 자영판다고올리면 산다는사람잇어서 팔기도하고 그러는데
요즘에 내가 심하게 성욕이 끓는것같음
하루에 ㅈㅇ 2,3번씩하고 학교에서 잘생긴애들보면 ㅈㅇ하고싶어짐
근데 오늘 심심해서 내나이쓰고 여자인거밝히고하면 연락원하는사람들이 채팅을거는데
0키로에 나이 16인사람이뜬거임ㅋㅋㅋ
동갑에 0키로면 바로근천데 받앗지 받앗는데 서로 ㅈㄴ웃다가 어디학교인지를 물어봐
그래서 말햇더니 같은학교임ㅋㅋㅋ
그래서 누군지물어봐도 서로안알려주고가다가 얘가 얘기를 야하게 유도함ㅋ
그래서 일단은 야하게갓지 서로 크냐 ㅈㅇ몇번하냐 몇컵이냐 이러면서..
근데 걔가 서로 사진을교환하제 그래서고민하고잇는데 사진을 걔가먼저 보낸거임
ㅈㅈ사진을보냈는데 나는 우리나이대에 애들이 이렇게 큰지 처음알앗음
그래서 나도 그냥 사진을 보내줫지 그랫는데 걔가 막 ㅅㅅ할래?이러고 ㅂㅈ이쁘다 이랫는데
누군지 막 궁금하데 걔가 막 알려달라고 재촉함
근데 내피부가 좀 까맘 그래서 ㅂㅈ사진보낼때 내허벅지랑 그런데 좀찍혓는데
그냥 내가 유전적으로 까매서 온몸이 다 탓는데 걔가 갑자기 내가누군지알겟데
내가 ㄱㅅ크기가 몇컵인지도알려주고 그랫는데 내가 좀 큰편임 딱B컵인데 피부도 탓으면 우리학년에 극히드뭄
내가 그때부터 막쫄려서 아닌척을햇지
저사진 인터넷에서 캡쳐한거라고 그러고 중학교이름을 바꾸고 그랫음.완전 ㅈ댄거지
근데걔가 안믿어 그래서 내가당당하게 믿지말라고햇는데 걔가 ㅋ하고 나가버림
그래서 심장쫄려서 있엇는데 어떤남자애한테 카톡이옴
우리학교에 나랑초등학교때 같은학교엿는데 찐따가한명잇음 얼굴도 못생기고 좀 뚱뚱한 그런앤데
학교에서 완전조용한애임
얘가나알지? 라고보냄
그래서 내가 엉 알지 이랫더니 걔가 ㅈㄴ웃음
그래서 처음에 왜웃냐햇더니 나보고 찔리는거없녜
그래서 머가 이랫지
그랫더니 사진얘기를해 우리학교에서 피부까맣고 가슴B컵인애가 나밖에없데ㅋㅋㅋ;;
그래서 나는 뭔소리야 이러면서 완전 차갑게그랫는데
얘가 협박을해 마약팅 다캡쳐하고 사진도잇데
내가 나아니면 어쩔꺼냐햇지 아닐리가없다면서 막그럼
그리고걔가 이걸친구들한테 뿌린다고그럼
그러면친구들도 다 널꺼라고생각할꺼라면서
계속 협박을 하길래 결국 실토했어 ㅠㅠ
그러니까 걔가 방과후에 집에가지말고 남으래
그래서 친구들 모두 집에 간 후에 걔랑 둘이 만났지
학교에 미술실이 있는데 거기에 뒤에 창고 같은 곳이 있어
거기로 날 데려가는 거야
그러더니 자기랑 한번만 ㅅㅅ를 하재
그럼 친구들한테 안말해겠다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했지 사실 나도 좀 하고 싶었거든
걔가 내 교복을 찢고 브래지어를 확 내리더라
그리고 가슴을 떡주무르듯 막 주무르는거야
꼭지는 너무 아픈데 뭔가 기분이 좋아
그러더니 교복 치마를 내리고 내 팬티를 벗겨
그리고 내 ㅂㅈ를 손가락으로 막 쑤시는거야
ㅈㅇ할때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막 물도 엄청나게 나오고 그게 쫌 챙피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 해줬음 했어
그런데 그 애가 ㅈㅈ를 꺼내더니
내 ㅂㅈ에 넣고 막 박는거야
진짜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
근데 몇번 박더니 금방 싸더라
그것도 내 ㅂㅈ에
나 임신하면 어떡하지.. ㅠㅠ
암튼 그날 거기서 세번이나 했어
원래 한번 하기로 했는데 걔가 싸고 바로 또 박더라
나머지 한번은 내가 더 해달라고 졸랐어
그리고 걔랑 일주일에 한번씩 거기서 만나서 ㅅㅅ를 즐기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