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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잦같은 ㅈㄱ녀한테 복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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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1 조회 2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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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유흥전문동네에서 ㅈㄱ녀를 분양 받았음....ㅈㄱ녀 상태가 약뚱이지만
빵빵한 엉덩이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때문에 나도 모르게 분양 신청하고 분양인으로 당첨됨..
2시간 2-15로 정하고 토요일 오후3시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만기로 약속함..
약속 당일날 펑크인지 체크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2시50분에 공원역 출구앞이라고 톡을 보냈는데...답이 없는거임..
그전에도 출발한다고 톡을 보냄 (이때는 답변을 받음) ....
5분...10..15...20분이 지나도 답이 없는거야 좆같은 마음에 그냥 갈려고 했지만
여기까지 온 시간과 전철비를 생각하면서 5분만 더 기다리고 답이 안오면 가야지 했는데
그때서야 급한일이 생겨서 조금 늦는다고..이제 나간다고 함...
이때부터 빈정 상했음 여자친구도 아니고 돈주고 파는년이 늦을거 같으면 미리 늦을거 같다고 말을 하던가
20분이 지나고 그때서야 늦는다고 하고 아무튼 오랜 기다림 끝에 ㅈㄱ녀를 만났는데....
아.........ㅅㅂ 약뚱은...지랄...그냥 뚱임..최대한 장점을 찾으면서 모텔이 입성......
모텔에 입성하고 ㅈㄱ녀가 하는말이....
" 오빠 늦어서 죄송해요 5시에 옷가게로 출근 해야 해서 빨리 2번 해요..." 이지랄 하는거임....
모텔도 방청소 중이라서 10분 늦게 입실했는데...
하~~ 내가 이런 금ㅂㅈ를 사먹야 하나 자책감을 들면서도 이미 내 좌지는 분기탱천 상태..
각자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애무좀 하다가 내가 누우면서 해달라고 하니..이런 ㅅㅂ년이....입에다 한번 담그고 끝나네....
내가 " 벌써 끝이야?" 라고 물어봤더니
"응 2번 하니까...."
이렇게 해서 대충 1차전 끝내고..현자 타임을 갖고 있는데 ㅈㄱ년이 계속 페이스북 하고 카톡하고.....부재중 전화 확인하고
다시 2차전을 갖기 전에 이년의 흥분도를 절정으로 올려놓고
나한테 매달리게 해야겠다 싶어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애무를 하고 있는데..
군대간 남친한테 전화가 옴......
아까 전화를 못 받아서 지금은 꼭 받아야 한다면서 나한테 조용히 하라는 손짓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군인 남친하고 통화가 슬슬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서
살살 골뱅이 파던 손가락을 질 윗벽을 살살 긁으면서 이빨도 같이 클리토리스를 긁었더니
ㅈㄱ년입에서 신음이 터짐..."아 흑~~" 이때가 싶어서 미치듯이 빨고 긁었더니
몇번의 신음 소리가 더 터지고 다급하게 남친 전화를 끊었는데
이후로 남친한테는 계속 전화 오고 이년은 나한테 계속 뭐라고 하고...
난 쿨하게..미안하다가 어째되었든 1번 했으니까 10만원 줄게 하고
돈 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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