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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틀전 성추행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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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8 조회 4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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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이야기하지만 난 남자다.파오후에 안경썼다. 다만 여드름 같은건 없고 피부는 좋음...난 노가다 판에서 용접일 하고 있다...예전에 익게에서 몇점짜리냐고 물어봤었던 용접익게이임...일을 한창 하다가 이번에 같이 다니던 팀이 해체가되서 일 구하기전에 알바로(일주일 정도일함) 새로운 곳을 잠깐 갔는데....하루 일하고 그 다음날 되니까 새로운 사람들이 합류를 했음...그래서 일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서 그 사람들이랑 밥 같이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시발개좃갓은호모미친게이새끼가 4년 동안 같이 살았던 룸메 이야기를 하면서 나처럼 덩치가 크니 어쩌니 주위 애들이다 덩치가 크니...사이즈 보니까 몇 키로 나갈꺼 같다느니(근대 시발 실제로 내 몸무게 맞춤 개소름;;) 이런 이야길 나한테 늘어놓더라...그땐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갔지근대 알고보니까 자기 성적취향을 나한테 어필 한거였음...하하.....이때 알아 챘어야 하는건데그러다가 이제 잘 시간이 되서 잠을 자야되니까 자리를 배정하는데 침대가 하나 있었는데근대 그 침대가 내가 하루 썻던 침대거든...그래서 내가 잔다고 했더니 자기도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같이 자자는거다...침대가 커서 둘이 자도 괜찮겠다고.....그래서 전 상관없으니 마음대로 하세여 그랬지...이때까지만해도 마 진짜 같이 자겠어? 농담이겠지ㅋㅋㅋㅋ 이런 머저리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근데 그 설마가 진짜더라...10시쯤에 잠자리에 들고 이제 슬슬 램수면단계에 돌입하는데 갑자기 그 씨발호모게이샊끼가 내 팔 전체를 덥석 껴안듯이 잡는거야....그래서 나는 잠결에 자다가 깼는데 살짝 깻는데 잠버릇이겠지..하고 넘어갔다.그런데 어느 순간 그새끼 손이 내 배위에 올라와 있데?그때까지만해도 별 다른 생각은 없었어...그냥 뒤척이다가 팔이 올라왓나보다...잠결에 이런 생각을 했지근대 갑자기 시발 내 꼬추위로 손을 자연스럽게 탁 놓는거야 잠자다가 툭 올린거마냥 ㅡㅡ씨발 개 깜짝놀라서 잠 확깨고 팔 치우고 천장을 향해있던 몸을 그 새끼랑 반대로 돌렸어...그리고 생각 했는데 좀 긴가민가 한거야 어쨋거나 나도 잠자고 잇던거였고 그 씨발놈이 정말로 내 꼬추위에 손올리려고 한건지 잠결에 잠버릇으로 올린건지 모르겠고 숙소에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설마 이런 생각도 있었고 아무튼 그래서 다시 잊고 잠을 자려고 했어.근대 또 슬금슬금 또 더듬을라고 하데?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가는 척했더니 시발 그 새끼는 자는척 하더라...후...그때가 12시쯤 됬었음...그니까 시발 그 새끼가 10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눕자마자 성추행 시작한거임 개 씨발새끼암튼 그래서 머리가 복잡해서 밖에 일단 나갔음...차가운 밤공기 마시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이걸 어떻게 다른 사람들 다 자는데 깨울수도 없고 미치겠는거야침대에서 잔다고 해가지고 이불같은것도 여분이 없었고....하는 수 없이 다시 그 시발새끼 옆으로 기어들어가서 잠을 잤다...자면서 한마디 했지형 그냥 주무세요이렇게...그래서 성추행을 또 안할 줄알았어.근대 하 ㅋㅋㅋ그 새끼가 또 슬금슬금 팔을 내 배위로 올리는거야 그때 바로 잠에서 깼는데 일단 가만히 있었지. 아까 내가 착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확실히 성추행하는건가 보려고 가만히 있어봤더니갑자기 바지 속으로 손집어넣고 내 꼬추 만지는거야 와 시발 그래서 일단 나도 자는척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본색을 들어내니까 나도 개 당황스럽잖아 오만가지 생각이 다 생각나는데 이런 씨발새끼 아까 내가 착각한게 아니네 맞네 이런 생각도 하고 막 소리 질러서 도움을 요청해야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되나 완전 패닉에 빠졌어 근데 갑자기 다른 손으로 내 얼굴 잡고 막 키스하려는거 마냥 덮칠라는거야 ㅡㅡ 개 시껍해서 아까처럼 일단 몸 반대로 돌리고 방어태세를 취했는데 이 새끼가 막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숨소리 존나 거칠게 내면서 막 날 더듬는거 ㅡㅡ 진짜 개 씨발 상상도 안되지? 진짜 당해봐야 안다...근데 더 좆같은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기 되어있는 내 존슨 ㅜㅜ아무튼 그래서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벌떡 일어났찌그러니까 그 새끼 또 자는척ㅡㅡ 시발그래서 또 밖에나가서 어떻게해야되나 성추행으로 고소해야되나...개쪽팔린데 그냥 참고 넘어가야되나 하고 말이야...결국은 그냥 참고 넘어가기로하고 이제는 베개만 빼서 침대 아래에서 이불도 없이 새벽4시에 그냥 누워서 핸드폰함.. 잠도 안오고...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도 하면서..그러다보니 해뜨고 사람들도 하나 둘 일어나고 그 새낀 자는 척하는건지 진짜로 자는건지 모르겠고 아무튼 자빠져 자고...알바로 간거라서 많이해봐야 2~3일정도 거기서 일해야되는건데 개 소름끼치지만 일단 일 하기로 한거니까 마저 해야겠다 하고 그 시발 게이새끼랑 2일 더 잠자고 지금은 그 팀에서 나와서 집에서 이 글 쓰고 잇는거야...벌써 이틀 전 일인데...아직도 후유증이 가시질 않는다이번에 당한 일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이렇게 성추행당하고 나처럼 말도 못하고 참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겠구나 싶었고성추행을 당하면 기분이 매우 개 시발스럽게 죳갓다는점...여자들이 미묘한 성추행이나 성희롱에 그런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수긍하게 되었고 알게모르게 성추행 당한 사람들은 그 비슷한 짓 사소하게라도 당하면 못참을꺼같다고 생각한다...나도 이런 일이 설마 또 있겠냐마는...비슷한 일을 또 당하면 그땐 그 새끼 손모가지를 아작내버릴꺼니까...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이 글을 읽는 너도 조심해라.너도 예외는 아니다...언제든 당할 수 있는거야
3줄요약1. 노가다하는데 새로운 곳을 감.2. 그곳에서 게이를 만남.3. 그 게이가 날 잠자는데 덮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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