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ㅈㅇ한 썰 5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야외에서 ㅈㅇ한 썰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7 조회 410회 댓글 0건

본문

4부http://www.ttking.me.com/219551

ㅋㅋㅋㅋㅋ오랜만이네

오늘은 첫경험 썰을 풀어볼까 한당

일단 상대는ㅋㅌㅌㅋ같은학원 다니던 세살 많은 오빠였음

중딩때부터 다녔었는데 학원이 그리 빡센것도 아니고 걍 동네 학원이라 쉬엄쉬엄 다니고 언니오빠들이랑 놀고 그랬었는데

내가 그 오빠를 좋아했단말야

막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나는 남자다 이렇게 생겼는데 키도 크고 어깨가 넓어가지구ㅋㅋㅋㅋㅋ뾰옹..

내가 남자 허벅지를 되게 좋아하거든 그오빠 허벅지가 좀 마음에 들었어

중딩때 잠깐 친했다가 그오빠 고등학교가고 고등부로 옮겨서 멀어졌다가

나 고등학교가니까 고3이라고 더 좋은 학원으로 옮겼다드라 참 그오빠도 옮길거면 진작에 옮기지...

암튼 나는 내내 그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음 내심 뭔가 못보면 아쉽고 보면 좋고 그런ㅋㅋㅋㅋㅋ

가끔가다 동네에서 마주치기도 했었는데 아예 오빠가 이사를 가버렸.......

아 이젠 끝이구나 그러고 있었는데 그오빠가 좀 좋은 대학을 갔다는 거야

그것도 수학교육과 엄청 의외였지 왜냐면 수학 싫어했거든

근데 또 놀란게 그오빠네 엄마랑 우리 엄마랑 좀 친한사이였던거야

그래서 그오빠가 나를 나르르 나를 과외해주기로 한거얔ㅋㅌㅋㅋ 물론 그룹과외...

친구 두명이랑 나랑 오빠랑 같이 하는데 오빠가 대학가더니

더 성숙해진것같고 남자다워진것같고 키도 더 큰것같고...콩깍지가 쎴지

친구 둘도 오빠가 좋았나봄 막 꺅꺅거리고..ㅋ...정말 싫었다...내 문제만 봐달란말ㄹ야

내가 어릴때 했던게 있으니까 계속 오빠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장난치니까

오빠가 하루는 불러가지고 수업할때는 선생님이라고 불렀으면 좋겠다고 다른 애들은 오빠라고 안하니까 그랬는데

그때 순간 심쿵ㅋㅋㅋㅋㅋㅋㅋ네 선생님 하는데 뭔가...뭔가 야릇한 기분이...ㅋㄱㅋㅋㄱㅋㅋㄱㄱ

그룹과외는 친구집에서 했는데 나 그날 화장실간다그로고 변기위에서 입처막고 ㅈㅇ했다ㅋㅋㅋㅋㅋ

근데 난 마음에 들면 먼저 들이대고 본단말야

근데 들이대는것도 은근히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해야지 스킬같은거 쓰면....유치해...

내가 어떻게 했는지는 자세히 말하기 귀찮고...사실 생각도잘안나..이제만족하니 내 기억력이 이래...

암튼 그러다보니까 카톡도 개인적으로 하게 되고 터치도 많아지고

오빠가 나를 되게 묘한 눈으로 보기 시작하더라고

뭣보다 눈 마주치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었어

그건 정말 좋았어 애들 문제 풀때 나는 문제 푸는 척하면서 오빠랑 눈마주치고 안피하고

그러고 있으면 오빠도 계속 보고있고덕분에 수학 성적은 똥망이었지만

넘어가고

나는 정말 언젠가 성욕때문에 크게 망할것같아

생리전에 성욕이 미친듯이 드는데 그걸 참을수가 없어 정말롴ㅋㅋㅋㅋㅋ좀 병인것같기도 하다

그때가 딱 생리전이라 성욕이 엄청났거든 하루종일 오빠생각밖에 안나고 오빠랑 ㅅㅅ하면 어떨까 하고 ㅈㅇ하고...

오빠랑 전화도 했거든 전화하면서 몰래 ㅅㅇ안날정도로만 ㅈㅇ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친구가 감기때문에 수업을 못한다는거야 그러니까 다른애는 자기도 안한다고 오늘만 쉬자그러고

근데 나는 오빠가 너무 만나고싶어서 나 수학 숙제있으니까 나 그것만 도와달라고 하면서없는 숙제를 만들어냈지

ㅋㅋㅋㅋㅋㅋ이제 시작이다

우리 그때 사귄건 아니었는데 둘이있으면 진짜 분위기가 야릇했음 오빠가 모르는게 더 이상할 정도로 ㅋㅋㅋㅋ

물론 오빠는 모르지 않았다 그오빠도 나랑 비슷한 과였거든 놀랍냐

암튼 오빠가 우리집에 온다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음 ㅇㅇ

밤까지 아무도 안 온다는거 확인한 다음에 집 치우고 화장하고 냄새라도 날까봐 페브리즈뿌리고 창문열고 난리를쳤다 ㅋㅋㅋㅋ

그덕에 오빠 들어오면서 어 뭐야 냄새좋네 그랬다 존나 보람


오빠가 나 머리묶은거 되게 좋아하거든 전에도 계속 넌 머리묶고다니라고 그랬었음

그래서ㅠ머리 묶고 좀 파인 하얀색 티 입고 분홍색 츄리닝 반바지 입고있었어ㅋㅋㅋㅋㅋ

아무한테나 따이고 싶어하는 애 아니니까 오해하진 말고 그오빠에게만 따이고싶었을뿐이야

암튼 그러고 수학 하는데 덥다고 부채질하고 옷 펄펄럭펄럭 하는데 오빠는 낌새도없이 수학문제만 풀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고자..? 그러다가 내가 폭발해가지고 오빠 손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리고 만지작대니까 하지말라고 손 잡더라 심장 떨어질뻔 지금생각해도 그오빠는 나를 설레게해...

하여튼 손잡힌 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나 쳐다보는데 그대로 안 피하고 가만히 있었거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색해지는거야

너무 어색하고 부끄럽고 그래서 걍 머리 귀 뒤로 넘기는척 손 뺐음

근데 오빠가 손을 다시 잡았어 그래놓고 나보고 얼굴 빨개졌다 이러는거 마져 나얼굴 잘빨개져

그리고 내가 되게 잘 울거든

그냥 조금이라도 감정이 세게 들면 눈물부터 짜고 봄 약한 성격은 아니니 걱정말길 한번 쭉 짜고 말거든

ㅋㅋㅋㅋㅋ근데 그때 오빠가 너무 좋고 오빠를 성적으로 본 내가 너무 그지같고 그래서 울어버렸음ㅋㅌ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당황하더니 달래도 안그치니까 안아주더라곸ㅋㅋㅋㅋㅋ

그래서 울음 그쳤다..ㅋ

근데 계속 안겨있었음 그러다가 오빠가 괜찮아? 하면서 얼굴 보는디 정말 너무잘생겨보이는거야

넋놓고 보고있으니까 오빠도 원래 내 눈 안피했거든 그렇게 보고 있는데 내가 오빠 팔에 기대있는데

뭔가 아슬아슬하길래 오빠 옷을 꽉 잡았거든 근데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나한테 뽀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는 해본적 있는데 뭔가 오빠가 하니까 되게 야한거야...그래서 다시 성욕이 차오르더라고

말했지 생리전에 거의 발정수준이라고...그리고 나는 수준이 심하다고...

내가 오빠 잡아다가 다시 뽀뽀했더니 오빠가 정색하고 우리 내 방에 앉은뱅이 탁자 놓고 공부하고있었는데

그 뒤에 침대가 있거든 내침대 거기에 나 기대게 해놓고 입에쪽쪽하다가 키스를했지

난생처음...하는..키스는...바닐라맛은 개뿔 걍 물맛이었음

그것보다 ㅆ선생님이랑 이렇게 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극적이었어

사실 그때 오빠가 격하게 키스한것도 아니고 자기는 그냥 키스하고 좋아한다고 말할라 그랬대 그리고 사귈라곸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키스하다가 일부러 ㅅㅇ소리를 좀 냈다

그러니까 오빠가 떨어졌는데 내가 거기서 다리를 꽜음 언니들 뭐 하고싶으면 다리 비비 꽈라

그랬더니 오빠가 이건 뭐냐는 눈으로 쳐다보는데 내가 오빠 손 잡아끌었음

그리고 다시 키스하는데 내가 오빠 허리를 다리로 잡았어 그리고 오빠는 이성을 잃고...

ㅋㅌㅋㅋㅋㅋㅋㅋㅋ난너무분위기타서 탈인듯..물론 그오빠도 분위기 엄청 타지만...

키스하니까 가슴에 손올라오고 옷위로 만지다가 옷 안에 손넣어서 만지는데 엄청나드라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었거든...

근데 이오빠가 사귀면서 안건데 정말 변태야 변태에다 야한거좋아하고... ㅅㅅ하자그러면 물불안가리고...

오빠 손이 ㅂㅈ를 건드리는거여 나 고2인데 무시했나봐 나도 가만있었지 그랬더니 오빠가 키스하고 처음으로 말했다

해도 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난 말도못하고 부끄러운데 너무 흥분되서 벌벌떨고있다가 고개끄덕였ㅅ닼ㅋㅋㅋㅋ

그랬더니 나는 그냥 손넣을줄알았는데 바지를 내려버리는거

놀랐다

바지내리니까 팬티가 같이 딸려내려갘ㅅ는데 왠일이야 생리대가 붙어있었음

근데 오빠가 걱정스러언 얼굴에다 낮은 목소리로 생리해? 하고 물었음

그래서 아니라고 예정일이라서 할지도 몰라서 어쩌고 그랬더나 알았다고 알았다고 하면서 진정시켜줬음

이미 난 거기를 보였고...이젠 난 갔다 하고 생각하면서 있는데 오빠가 손 갔다대고 천천히 만져줬음

뭔가 엄청 큰 자극은 없는데 그땐 처음 대보는 남의 손이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물 엄청 나왔을거다...

그러는데 내가 야동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오빠가 나 오나ㄴ 해주는동안 오빠 옷 위로 ㅈㅈ를 만졌ㄷ는데 이미 ㅂㄱ되어있더라고 그리고 오빠가 바지를 벗어줬음 그래서 진짜 생 ㅈㅈ를 처음으로 만져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홀햌ㅅ다

오빠가 손가락을 넣을랑 말랑 하길래 차마 넣어달라는 말은 못하고 있는데

오빠가 내 손 지꺼에서 떼고 내거에서도 손떼고 내 앞으로 와서 나 일으켜가지고 침대에 눕혔음

근데 지 손냄새를 맡는거야 그래서 아 왜저래 냄새나면 어카나 씻긴햤는ㄷㅔ

그러고있는데 아무말도안하고 그 손으로 자기 ㅈㅈ 만지는데 와 섹시하더라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엄청 만져주고 그랬음

쓰기귀찮다갑자기

애무 그렇게 오래하진않았고 오빠가 손가락 몇번 넣었는데 쑥들어가서 놀랬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녀막 없다고 고백했음 격하게 운동하다 사라졌다고...

오빠가 알았다그러더니 뽀뽀하면서 ㅈㅈ 넣었는데 진짜 아프긴 오지게 아프더라

안이 아픈게 아니라 들어오는 질구가 아팠어 찢어지는줄

오빠꺼가 그렇게 엄청 큰 편은 아니고 내가 보기엔 딱 적당했는데 언니들 큰것보단 적당한게 나아 내생각엔...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ㅅㅅ를 했어

절정에 가지는 못했어 왜냐면 너무 아팠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팠다

처녀막 없으면 안아플줄알았는데...

근데 하니까 좋긴 하더라고 근데 분명 내가 생리전이라고 말했는데 우리둘다 ㅋㄷ샹각을 못한거야

안싸는 안했는데 그래도 혹시모르자나

결국 하고나서 내가 걱정되서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ㅇ럼서 피임약 사다줬ㄱ음 그리고 한번 먹고 버렸어

다음부터는 지가 ㅋㄷ쓰겠다고 하길래 다음에 또하게? 그랬더니 허허 웃드라고

쓰다보니 그립다 오빠...요즘 어떻게사니

나도내자신이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기억이잘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시험공부했으면 서울대갔겠다.....

다음에도 반응좋으면 이오빠랑 한것들 올려줌 안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