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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가 나 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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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7 조회 5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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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2때 있었던 일임.
나보다 6살많은 사촌오빠가 있었는데 시골사는 이모 아들이었음.
엄마가 이모들이랑 워낙 막역해서 자연스럽게 그오빠는 서울 올라와서 우리집에서 하숙비슷하게 살다가 군대감.
근데 일은 오빠 휴가나온날 벌어짐.
휴가나와서 친구들 만난다고 서울왔으니 당연 우리집에서 며칠 지내게 됨.
마침 소풍 전날이라 설레서 잠도 안오고 설치다가 겨우 잠들었을까
어느순간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더니 오빠가 내 ㅅㄱ를 만지고 있는 거임.
그냥 만지는 것도 아니고 애무수준이었음.
여튼 난 어린 마음에 깨어난 티를 낼순없고 계속 자는척 하고있는데 입안으로 이상한게 들어왔음.
키스를 하기 시작한 거임.
그러다 문득 아랫쪽이 이상하다 싶더니 오빠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거임.
오빠가 지금 뭐하는 거지?싶은데 오빤 멈출 생각이 없어보여서 잠투정하듯 몸을 옆으로 틀었는데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왔던 손이 있는지라
더 자극적으로 내 ㅂㅈ를 건들이기 시작함.
묘하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그래도 밖에 계실 부모님 생각하니 무섭더라고.
차마 소리는 못내겠고 한동안 갈등하는데
오빠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와서 흠칫놀랐는데
그제야 오빤 내가 깨어난걸 알았나봄.
한동안 내 ㅂㅈ에 손장난 하더니 자기가 갖고노느라 맘대로 풀어놨던
내 브라나 내려진 팬티 올려주고 이불덮어주고 내 방에서 나감.
근데 오빠가 나가고 난후에 이미 잠깨버려서 잠 설치고 다음날에 소풍가서 병든닭처럼 졸았음.
그리고 오빠가 우리집에 머무는 동안 그런 일은 계속 있었음.
더 읽고 싶으면 댓글 써 그럼 계속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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