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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한테 200만원 뜯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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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6 조회 4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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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프로그래밍이라곤 hello world 밖에 몰랐던 좆병신시절

일할때 좀 편하게 해보려고 나름 전문 프로그램팀이라고 하는데다가 50만원 주고 맡김.
1주일정도 있다가 프로그램 받았는데 생각했던거랑 존나 달랐고,프로그램 좆밥인 내가 보기에도 맘먹고 구글링하면서 하루면 끝낼 수준의 씹막장 프로그램.
좆같아서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애초에 로직이나 구동방식을 자세히안말해줬기때문에 안된다고 지랄하길래 걍 똥밟은셈 치고 마무리 지음.
하도 프로그램이 좆같아서 알음알음 알던 프로그래머 [ Sipal ] 한테프로그램 써보라고 보내줬는데 받은 [ Sipal ] 새끼도 이게 프로그램이냐고 하면서 존나 욕함.
그렇게 며칠이 또 지났는데 갑자기 나한테 프로그램 팔았던 새끼가 자기 프로그램을왜 되팔이 하냐고 고소하겠다고 지랄하는거임.
알고보니까 내가 프로그램 함 써보라고 [ Sipal ] 새끼한테 보내준걸이 새끼는 받아다가 또 다른 새끼들한테 팔았던거 ㅡ,.ㅡ
그때 당시에 좆밥에다가 새가슴이어서 150만원 주고 합의아닌 합의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까 전문 프로그램팀이라고 하던 새끼들은 좆고딩 씨팔새끼들이었음.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애초에 불법프로그램에다가계약서도 안쓰고 거래했는데 걍 배쨀걸 하고 후회.
그래도 [ Sipal ] 새끼랑은 요즘도 연락하고 지냄.

3줄 요약1. 20살 당시2. 좆고딩들한테3. 200만원 뜯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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