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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꺼 너무 커서 ㅂㅈ찢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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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2 조회 3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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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탑닮은 남친이랑 사겼었음. 키 186에 얼굴은 탑 존똑.
나도 가슴C컵에 베이글 소리 많이들어서 꿀리지 않는 동네 훈남훈녀커플이였음.

남친이 볶음밥해준다해서 남친집으로감.
여름이라 기다리다가 너무더워서 샤워를 함.
근데 남친이 샤워하는 소리듣고 너무 꼴린다고 날 들쳐매고 침대로 던짐ㅋㅋㅋㅋㅋㅋ
무슨짐승인줄...심쿵당했음..
첫경험은 아니지만 그 남친이랑은 첨이라 떨린데
ㄱㅅ이랑 ㅂㅈ 겁나 애무 많이 해줘서 물도 많이 나온상태.
남친바지팬티 내렸는데....시발............
야동에서나오는 흑오빠 ㅈㅈ 크기인겨......
경험이 5번도 안된때라 두려웠음......
내가 물도 많이 흐르고있고 흥분한 상태라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함..
넣을라는데 안넣어짐..자꾸 비껴나감 내가
아빨리아아아아아!!!!!!!넣어!!!!!
이러니까 과감하게 뽝 넣얶는데 둘다 소리지름
남친은 쪼여서 나오는 신음
나는 고통의 신음....ㅅㅂ.......
남친이 넣다뺏다 하는데 소리질렀더니 더 세게함...ㅅㅂㅠㅠㅠ눈물나는거임ㅠㅜ
아 빼봐 진짜너무아파...하면서 보니까 ㅂㅈ가 찢어져있었음...........
그래서 안하는대신 입싸하게 해줌
30분을 빨은듯..헛구역질 참아가면서ㅜㅠ
무튼 일주일을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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