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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화장실에서 물고 뜯고 맛보고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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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1 조회 3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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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합의하에 섻..은 좀더 커서 하기로 해서 평소에 키스랑 애무만으로 만족하고 있어
오늘 만나서 밥 먹고 룸카페 같은 델 갔어룸형식인데 문이 있는 건 아니고 살짝 비치는 커튼을 쳐놓는 데야
옆에 앉아서 같이 폰으로 영화 보는데 그때부터 손장난을 좀 하긴 했어 ㅎㅎ살짝살짝 간지럽히고 잠깐 주물거리기도 하고?
그러다 영화가 끝나고 불 붙어서 폭풍키스..ㅎ커텐이 살짝 비쳐서 담요 덮고 나는 남친 거기를 주물주물 남친은 내 가슴을 주물주물
점점 달아올라서 남친이 내 브라를 살짝 내리고 티셔츠 위로 꼭지 만지고 하는데내가 ㅅㄹ 직전이라 가슴이 좀 크고 예민했거든
티셔츠 안에 손까지 넣어서 만지는데 미치겠는 거야 ㅎㅎㅎ몸은 달아올랐는데 담요 덮고 하려니까 땀도 엄청 나고 과감하게 할 수 없어서 애가 타는 거지
그때 남친이 내 귀에 대고-니 가슴 빨고 싶다하는데 말로도 흥분되더라 ㅎㅎ남친이 평소에 야한 말 못하다가 그러니까 더...

그래서 카페 결제하고 나와서 사람 없는 화장실을 찾아 헤맸어 ㅋㅋ근데 잠겨있거나 사람이 좀 드나들거나 해서 도저히 괜찮은 데가 안 보이는 거지.
돌아다니는데 남친이 자꾸 빨리 하고 싶다고 귓속말로 하니까 카페에서 흥분됐던 게 완전 식지는 않더라
결국 못 찾고 집 근처까지 와서 관리사무소 건물에 있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갔어관리사무실에서 남자목소리밖에 안 들리길래 여자화장실은 안전하겠다 싶었지
이런 적이 처음이라 엄청 긴장도 되고 오늘 더웠잖아 땀도 흘리고..문 잠그고 들어가서 가쁜 숨을 내쉬며 키스를 시작했어

초반엔 그냥 티셔츠 위로 올리고 브라는 내려서 가슴 빨기 시작하는데 흥분해서 달려드는게 보이니까 나도 흥분되더라
좁은 화장실 안에서 흥분해서 땀 흘리면서 가슴 빠는데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가슴이 좀 커져있는 상태라 빠는 거 보니까 비주얼이 ㅎㅎㅎ
평소엔 야한 말 못 들으니까 오늘이다 싶어서 남친한테 자꾸 말 시켰어
-좋아?-(가슴 빨다가)응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어때?-맛있어 니 가슴 좋아
이러는데 ㅋㅋㅋ와..내가 청각에도 약하구나 싶었어

불편해서 결국 상의 완전 탈의하고 위에 앉았다가 일어섰다가 날 번쩍 들었다가 뒤에서 안았다가 다양한 자세로 애무를 했어
꼭지를 혀로 건드리다가 가슴 크게 물고 쪽쪽 빨다고손으로 가슴 잡고 흔들면서 혀는 꼭지에 대고다른 손은 허벅지 엉덩이 만지다가 다른쪽 가슴 부드럽게 주물주물
백허그하고 두 손으로 가슴 주물주물하면서 내가 고개 돌려서 키스하는 자세도 좋더라
내가 평소엔 가슴이 예민하지 않아서 좀 만진다고 흥분하지도 않고 남친이 가슴애무자체를 잘 안 해줬거든근데 오늘 진짜 가슴만 애무하는데 흥분되더라고가슴만으로 흥분한건 처음이었어
하다가 지쳐서 정리하고 나 먼저 나와서 망보고 나오라 그러고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스릴 넘쳐서 좋았음ㅎㅎㅎ

집 들어와서 카톡으로나-오늘 야한 말도 많이 하고 겁도 없고 너 아닌줄ㅋㅋ남친-가끔은 이런 것도 좋지 않아?ㅎㅎ
낮져밤이 남친 둬서 행복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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