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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21명이랑 자봤는데 최악의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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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0 조회 3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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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조용조용하고 넘칠정도로 공손했음..아..!네..! 이런식으로근데 털이 존나 많았음.팔만 봐도 털많은데 보였고 눈썹도 찐하고 머리숱도 많고.털많은 여자가 성욕이 넘친다는 말이 있어서 한번 꼭 자보고 싶었음.
그래서 최근에 자게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인생 최악의 섹파...일상에서의 조용조용하고 오버스러울정도로 공손한게 밤까지 이어짐..
피스톤질을 존나게 해도 아무말이 없길래
좋아..?아..!응..!좋아왜케 조용해 근데아 집중하느라고 아 거기
절대 수줍은 투로 말하는게 아니라 느낄때도 존나 공손하게 꼭 누가 등긁어주는데'아 아 거기말고 아..더 해봐 그 위에 음 아니 거기 말고 아 쫌만 밑에 아 응 거기' 이런 투임
결론1. 털많다고 성욕많은건 모르겠고.2. 일상에서 좀 밝고 리액션도 좋고 한 친구들이 섹스할 때도 그대로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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