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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쓰다가 역관광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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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0 조회 2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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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http://www.ttking.me.com/234369

뭐 문과 고3이다. 언수외 대충 121나온다.

앞으로 난 보잘 것 없는 인생을 살거다. 대충 변호사하다가 판사하다가 국회위원하다가

돈좀 받고 세력 좀 모아서 대통령이나 할려고.

아무튼 각설하고 솔직히 문과가 최고다.

이과..뭐..음..아인슈타인정도 아니면..어차피 공돌이.

각설하고.

치도리 썰을 풀겠다

진심 레알 썰이다.

믿는 놈만 믿어라. 믿는 놈만이 성공한다.

나선환을 성공시킨 나는 자신감이 붙어서 치도리까지 쓰고 싶었다.

일단 치도리는 나선환과 달리 인을 맺어야 한다.

나는 자습시간에 몰래 운동장으로 나왔다. 역시 8시라 깜깜한 운동장이다.

축.묘.인

이제는 차크라모으는 방법도 익숙해졌으니까 인만 잘맺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성공했다.

찌릿찌릿거리면 치도리가 발동된 것이다.

아 난 역시 존나 될 놈이다. 싶었다.

수능때려치우고 닌자가 할까?

나의 마음에는 이런 생각과 자부심이 생겨났다.

그때...

"시이발~!!"

나는 이렇게 외쳐버렸다.

치도리는 완성된게 아니었다.

치도리로 닝갠 몸을 뚫어야 치도리의 완성이였다.

나는 치도리로 일부러 몸을 낮추도 바닥을 치도리로 끌면서 교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복도에서..

나센간을 맞았던 선생님과 마주치고 말았다.

"이 새꺄 또 너냐? 너때문에 안경 다 부서졌다."

선생님이 절라 빡친듯이 말했다.

나는 순간 직감했다.

치도리를 맞은 병신은 이 호구밖에 없다.

"센세! 스미마센~!"

나는 1미터 떨어진 선생님께 치도리를 바닥에 끌며 선생님의 몸을 관통하였다?

몸을 뚫었는데 펑하는 연기소리가 났다.

그리고 내 위에 떠 있는 선생님이 보였다.

그리고 한 손에는 나센간?

"시이빨!! 나도 연마했다! 좆만아 받아라 나센간!!"

나는 허리에 나센간 정통으로 맞아거 척추 다 부서져서 입원했다.

나센간 절라 아프더라 절라 뜨거움.

아무튼 입원하면서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내가 역관광 당한 이유는 뭘까?

나는 결론을 내렸다.

사륜안.

그녀석이 나에겐 없었다.

그 만능눈깔.

나는 결심했다.

그 만능눈깔을 손에 넣자고.

대충 썰이다.

정말이다. 믿어라.

그리고 믿지 않갰지만...

나 사륜안 개안해버렸다.

반응 좋으면 사륜안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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