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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번호딴 20살처자 공떡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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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49 조회 3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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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6월19일. 금요일.처자는 20살. 167센치. 52키로. 에이컵다소 빈약하지만 20살입니다.쪼임도잘되고 해달라는대로 다해줍니다무엇보다 20살 밖에안됐는데어찌이리 잘하는지..한번하는데 40분걸리네요.저한테 40분이면 빠른편 입니다.
어떻게쓸줄모르고지금폰으로 올리는거라걍올리겠습니다.
만나게된경로는퇴근길에 지나가다가 우와해서바로 파킹걸고 뒷차들빵빵거리는데 창문열고번호좀달라했습니다첨에 완전 이상한놈인줄알았겠죠막 망설이는데 뒷차들 더 시끄럽게빵빵거립니다.
한마디던졌죠"아..차들 머라하자나요 빨리줘요"사실은 지잘못도아닌데 다급하게 번호알려줍디다
ㅋㅋ금요일밤 카톡으로 미안하다고여러작업하면서 토요일밤에 보기로합니다
까페먼저들려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술이굉장히쎄다고하더라구요제 촉으로 술은 안되겠다 싶어서밥먹으면서 솔직한 얘기를합니다
한번자보는건 어떠냐, 머어짜피 죽기야하겠냐서로 윈윈하자 이런식으로 말을 건네보니까나쁘지않는 반응에 마인드가 열려있더라고요
남친이랑 헤어진지도 2주째랍니다최상의 적기죠ㅎ. 밥먹고 바로 ㅁㅌ가서팥팥했습니다.
먼저 꼭지부터 애무들어가줍니다그러다 갑자기 허벅지를 올리더니 ㄸ까시를 하는 처자!기대하지도 않앗는데 반전 매력에 혀도 깊숙히들어옵니다.첨에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대뜸 뒤로 돕니다.누군진모르겟는데 아주 잘 길들여놧네요.그뒤에 제가 앞으로 덮치고 발로 허리감으랫더니 감는 처자입니다다시 뒤로하려는데 똘똘이가 죽엇는데자기 넣엇던걸 그대로 다시 빨아 세워줍니다.그 다음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엎드려 뒤치기입니다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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