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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녀한테 팸돔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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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7 조회 4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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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채팅어플을 깔았다.
익명으로 채팅어플 있잖냐?
내가 좀 마조성향이 있어서
팸돔해주실 예쁜 여자분 구한다고 올렸다.
그리고 오오 섹스섹스하면서 기다리는데 개 쌩까이더라.

한참 지나서 어느덧 나도 잊어갈 무렵에 채팅어플이 왔다.
'혹시 팸돔 관심있으세요? 저도 그런성향인데..' 하고

22살인데 좀 엣되 보이더라.
여자도 좀 운동한 탄탄한 몸매인데 얼굴은 이런거 전혀 안어울리는 순진하고 귀여운 얼굴이더라.
지숙이랑 좀 비슷함. 물론 연예인인 지숙보단 ㅎㅌㅊ지만
나랑 4살 차이나고, 연하한테 팸돔당하는것도 수치잼 쩔겠다 싶어서 보빨을 존나 했다.
'누님 예쁘십니다.' , '얼굴 보기만 해도 꼴려서 주체할수 없습니다.'
요랬다.

한번 만나서 커피만 간단히 마신후에
카톡으로 연락하고 그랬는데
내가 운동은 좀 해서 몸은 좋거든, 몸 사진도 찍어 보내주고 그랬다.

그러다가 술약속을 겨우겨우 잡았다.
요시하고, 콘돔챙기고 쫙 빼입고 나왔다.
밥먹고, 영화보고, 술마시고.. 데이트 하듯이 지내다가 모텔에 왔다.


모텔와서 여자가 먼저씻는다더라.

나는 펨돔 어떻게 하는지 검색해보면서 기다리다가 씻으러 갔다.

여자가 나오고 나도 씻고 나오니까, 여자가 침대에 밧줄을 설치해놨더라.
손하고 발하고 여기 묶을거라면서 '야 너 여기 내가 묶을테니까 가만히 있어라' 하면서 벌써부터 반말하더라.
나는 침대에 손목발목이 밧줄에 묶여서 발라당 엎어 있었다.

발라당 뒤집혀서 소중이와 궁디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모습.

존나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더라.


그 상황때문에 풀발기 하니까 똥꼬에 손가락으로 막 만지면서 불알 툭툭 치더라.
그렇게 능욕하다가 딸쳐주는데 시발 저자세로 딸치다가 싸면 어떻게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참다가 존나 더이상 못참겠는거야.

나온다고 하니까 시발년이 불알을 주먹으로 존나 세게침.


너네 쌀때 불알맞아봤냐?

존나 불알안에있는 모든 정액이 같이 올라오는 느낌이다.

저 수치스러운 자세에

자위당하며 싸는데, 정액은 내 몸에 부카케 당하고 불알은 쳐맞아서 존나 정신 나갈꺼 같고,

불알 아파서 울부짖는데 여자는 낄낄대며 웃고.. 생각보다 존나 수치스럽더라.

내가 개씨발 씹창 쓰레기 인생 같더라.


그 후에 다시 세워서 저자세 그대로 여자가 올라타고 섹스함.

내위에서 강제로 흔들어 제끼면서 막 똥꼬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자극하고 그럼.

또 싸는데 쌀때는 딱 빼서 시발 또 정액 내가 쳐맞음.

내몸에 정액 막 내입에 가져다 대면서 능욕하고

한 두시간쯤 묶어놨나? 거사를 다치르고 풀어주드라.


풀고 샤워실가서 씻는데,

치욕스러움이 더해져 엄청난 흥분도 느꼈지만, 존나 서러워서 눈물나더라.

씻고 침대에서 자다가 잠도 잘안오고..
설잠자다 새벽에 먼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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