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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서 교복치마 입은 엉덩이에 내꺼 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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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6 조회 6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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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이야기임.
중 2부터 성에 대해서 처음 알게되고 딸도 처음 쳐보면서 성욕이 폭발하던 시기였음.
그러던 시기에 학교에서 친구놈이
"미진이 가슴을 실수로 만졌다"이러는 거임;;;
미진이(가명)이라는 애는 스펙이
얼굴은 ㅍㅅㅌㅊ가슴 ㅆㅆㅆㅅㅌㅊ 였다.
그래서 이래저래 남자들한테 인기가 좋았다.
그런애를 내친구놈이 실수로 가슴을 만졌다는거다ㅠㅠ
근데 웃겼던건 친구놈이 장난치다가 실수로 대놓고 가슴을 만졌다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거다.
그래서 나도 가슴을 한번 만져보겠다고
쉬는시간 마다 미진이 곁을 어슬렁 거리기 시작했다.
근데 막상 어슬렁거리며 장난도 쳐보고 말도 걸면서 기회를 노려봤지만 막상 가슴한번 만져볼려니 기회가 잘 안생기더라...
그렇게 기회만 보다가 포기를 할 무렵에 일이 생겼다.
우리 학교에는 교직원만 사용할수 있는 엘레베이터가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애들이 식당에 빨리갈려고 몰래 엘레베이터를 타고다녔다.
어느 날과 다름없게 친구놈이랑 엘레베이터로 뛰어가 1등으로 탔는데다른 애들도 엘레베이터 안으로 우르르 들어와서
난 자연스럽게 맨 뒤 구석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내앞에 미진이가 있던거다 그렇게 나와 미진이는 자연스럽게 밀착되었다
그때 반발기가 됬는데 그냥 붙어있는데서 살짝용기내서
미진이 엉골에 내 곧휴를 밀착 시켰다.
진짜 그때 찌릿찌릿 할 정도로 미친쾌감 나더라
쾌감이 나자마자 ㅍㅂㄱ가 됬지 ,

그렇게 ㅍㅂㄱ된 상태면 미진이도 느꼈을껀데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잠깐이지만 위 아래로 비벼 봤다.

잠깐이지만 타이트한 교복치마에 그것도 미진이 엉골에 내 ㅍㅂㄱ한 ㄱㅅㄱ를 비비니깐 그 기분은
지금생각해보면 첫ㅅㅅ했을때보다 더 좋았던것같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는 1층 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내려서 친구놈 한테는 급똥 마렵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폭풍 딸을 쳤던기억이 난다.
잠깐이지만 그렇게 흥분했던적이 처음이라그런지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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