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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 따라갔다가 먹은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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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4 조회 4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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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24살때일이야.그당시 나는 의정부에서 웨이터를하고있었어..아는 누나가 남자친구만나러갈건데같이가자고하더라고. 이쁜동생데려온다고

주말이 되고 아는누나는 내파트너를소환했지.나보다 한살많은 누난데.이거 뭥미???????????기대했는데 진짜 개이뻐.대 to the 박키162정도아담하구 딱봐도 꽉찬b컵
눈 개커ㅡㅡ 자연산이더라고 피부 뽀얗고난 그날 속으로 짱구춤을 췄다.암튼 차를태우고 안산으로 향했어.저녁6시쯤 도착했나.형님이 술상 거하게 차리셨더라고
무슨술을 소주한짝 병맥주 한짝넷이서 진짜 신나게 신난것도걍신나게 아니고 개신나게 놀고시간이 어느덧 잘시간됫는데내파트너누나 콜콜뻗고.
형누나 커플은 안방으로~나보고 파트너 잘지켜주래~ㅋㅋ밤새 조물딱함서 자~알지켰다다음날 누가깨워서깻는데.파트너누나가 뽀뽀해주더라??ㅋㅋ째져~~~~♥♥♥♥
일어나서 짱개시켜서 해장술한사발하고 찜질방갓어.가서 몸좀풀고 또 집으로와서한상차리고 한잔했지.어제의 실수는 없다!!!라고되새기며 놀앗어.
근데 이건 나만그런게 아니라나중에 물어보니 누나도그랬더라곸ㅋㅋㅋ술자리가 끝나고.집주인커플양반이 안방쓰라네??ㅋㅋㅋ나이스샷!
둘이 안방 침대눕고.얘기좀하는도중 누나가 또뽀뽀하더라.에라이~나는 ㅋㅅ안하고짐승처럼 목덜미 공략.귀부터 목 쇄골 ㄱㅅ 옆구리
까지 딱 하고 안햇더니혼자막 달아올랏나봐.멈추지말래.옛썰!! 애무를 서로30분정도했다. ㅅㅇ소리장난아니였는데ㅡㅡ
진짜 와 꼴리다못해터질것같은거야.남자들 그거알지??진짜흥분이 계속 오래가면터질듯이 느낌 오는거.내가그랬어.
누나가 내ㅈㅈ흔들고 빨고ㅂㅇ도 해주고.그냥 넣어달래서 흐읍~!아~! 하는 탄식과함께 3초정도가만있었어.너무포근한 느낌에따뜻하고 내ㅈㅈ를 감싸주는느낌이좋아서..~~
확실히 누나라 그런지.자기도 리드를하고싶은가봐.꽉찬b컵 뽀얀가슴이 내위에서철렁철렁~~미친듯이 빨고 만지고
20분?? 정도했어.안에다ㅅㅈ하고.너무 뿌듯하고 만족했어.우리둘은 좀더 얘기하면서10분뒤 또 꼴려서
또했어. 두번째라 더오래했어.그느낌 감촉 생생하다.
지금은 잘살더라
잘 행복하게 살앗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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