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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엑스 나이트에서 만난 꼬부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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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1 조회 3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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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지고 있는 나이트들.. 클럽에 밀리고 감성주점에 밀리고..
점점 예전 그 웨이터들이 처자분들 데려올때의 그 두근두근한 맛은 잊혀져 가네요..
부산 서면에 코엑스라는 나이트 클럽이 있었는데 거기 갔던 썰을 좀 풀어 보려 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살구 울산에 사는 친한 형 두분이 내려와서 술마시고 하다가 나이트가자는 얘기에
저는 돈 없어서 빠진다니까 형님들이 내줄테니 어디가 좋냐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챔피언, 코엑스 2군데가 있다. 여기서 가까운건 코엑스가 좀 가깝고 물 수준은 챔피언이 조금 좋다고는 들었는데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하니코엑스로 가자고 하시더군요
가서 룸잡고 실장한테 돈 한 10만원? 찔러넣어주고 하니 진짜 10만원 꼽아주니 미친듯이 물어오더군요
한시간 가까이는 거의 별로인 애들만 와서 다 빠꾸에 중간에 아줌마 크리에 내상입어서 회복중에
웨이터한테 좀 잘좀 데려오라고 5만원 꼽아주니
점점 이쁜애들로 오더군요
그중에 한여성이 기억이 남네요
들어오자마자 술이 좀 취한듯 한 한사람과 약간 20대후반?30대초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오더군요(그 사이 한 형님은 피곤하다고 걍 잠이나 자련다 난 날이 아니다 하면서 돈만주고 가셨구요)
제 옆에는 약간 취한듯한 여성분이 앉았는데 앉자마자 물을 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목마른 갑다..하고 빈잔에 물을 채워 줬더니.. 마시더라구요
근데 그게 마시는게 아니라...ㅋㅋㅋ 물을 입에 머금고 찍~ 다시 머금고 찍~ 물대포를 바닥에 계속 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 있으니 같이 딸려온 다른 여자분이 아 쟤 좀 많이 취하면 저런다라는 말만 해주고
형님이랑 분위기 타고 놀더군요
그래서 전 오호? 술좀 들어갔단 말이지? 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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