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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오빠랑 옷벗기 게임하다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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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1 조회 4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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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오빠랑 ㅅㅅ한 썰http://www.ttking.me.com/235579올린 여자야


그 무섭게 생긴 교회오빠랑 ㅅㅅ하면서 6개월정도 사귀었었는데 그중 한 에피소드 풀겠음


솔직히 사귀다보면 사소한걸로 다투는 일이 많은데 그때도 정말 사소한걸로 다퉜었고 내가 잘못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자존심에 먼저 사과는 못하겠고 애매한 상황에서 오빠의 냉랭한 분위기에 무섭게 생긴 얼굴이 한몫해서 더 무서운 거임


뭐라도 해서 풀어줘야겠다 생각하다가 아는 언니가 전에 알려준 걸 써먹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음


우선 사과는 해야겠기에 오빠집에 가서 어색한 분위기에 사과는 했는데


그래도 냉랭한 분위기에 그 언니가 알려준 게임을 꺼냈음


할리갈리....그 건전한 가족형 보드게임이....


이건 뭐냐는 표정으로 있는 오빠한테 제안했음


종을 먼저 치는 사람이 이기는 거니까 진사람이 옷 하나씩 벗기


그리고 최종 패배자는 이긴사람소원 들어주기


대답은 당연히 콜


그리고 게임시작


잘 알겠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 할리갈리는 게임 진행속도가 빠른데 난 이정도로 빠를 줄 몰랐음


1턴 정도 지났을때 오빤 상의랑 양말두짝 다 벗고 있었고 나도 속옷에 양말 한짝만 신고 있었음


서서히 게임에 불이 붙었을때 땡~하고 종이 울리면서 나머지 양말한짝을 벗었더니


오빠가 씨익 하고 웃으면서 이제 두개 남았다고 함


이오빠 좀전에 쌀쌀한 분위기낸 오빠 맞나 싶었는데 풀어주자고 시작한 게임이니까 뭐ㅋ


여튼 게임은 계속되서 오빠가 드로즈만 입고있고 나도 팬티만 입고있는 1대1상황


근데 드러낸 내 ㅅㄱ 를 주시하고 있는 오빠를 보자니 게임 오버라고 생각이 들었음


내가 종치면 오빤 다 벗고 지고 나는 소원만 말하면 되는 상황


근데 순간의 방심으로 간발의 차로 종에 오빠 손이 먼저 닿아버림


내가 패배한 상황


아 남자의 승부욕이 바로 이런건가 싶고


오빠가 과연 무슨 소원을 말할 것인가 했는데


입으로 해달라는 것임


약속은 약속이니까 오빠 ㅈㅈ에 뽀뽀하고 입안에 넣고 시작했는데


내가 원래 입이 작아서 하다보니 입도 아프고 턱도 아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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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간에 오빠ㅈㅈ 입에서 빼고 턱이랑 입 아프다고 했더니


오빠가 웃으면서 일으켜세우더니 침대에 엎드리게 하더니 어깨에서부터 엉덩이까지 키스하는데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이상했음


그동안 오빠가 전희를 별로 즐기진않았는데


그날따라 천천히 움직여서 당황스러운데 더 흥분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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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 한번 핥아주더니 내 ㅂㅈ를 살살 문질러주는데 더 흥분되서 오빠만 불렀더니


재빨리 ㅋㄷ끼우고는 내 허리잡고 넣기시작함


흥분되서 침대위에 더 엎어진 상태에서 엉덩이만 올라간 상태였는데


오빠가 움직이다가 살짝 뒤로 빠지더니 날 돌려눕히더니 다시 넣고 움직임


난 침대에 살짝 걸쳐누워있고 오빤 살짝 기대서있는 것같은 그림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진짜 난 흥분해서 앙앙거리면서 오빠만 찾아대고있고


그렇게 한번 일을 치렀는데 홈바위랑 소파에서도 하고 그날 3번인가 했는데


나중에 오빠가 말해줬는데 화나있으면서 나랑 하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다고ㅋ


여튼 그후로 우린 다투고나서 화해할때는 할리갈리 꺼내는 걸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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