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동생 카톡 훔쳐보는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3년째 동생 카톡 훔쳐보는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0 조회 402회 댓글 0건

본문

동생은 24살이고 이쁨. 내 기준말고 남들이 이쁘대.
근데 걸레같이 이쁜건 아니고 청순에 가까움.


영화 스물에 나오는 고딩같음외모도. 털털한 성격도.
동생카톡을 훔쳐본건약 3년째다.
동생이 고3때나한테 핸드폰을 맡겼는데그때 심심해서 문자를 뒤적거리다가
그당시에 사귀던 동생남친과의 문자를 보게됌
동생이 남자친구와 했던 문자의 내용은 이러했다.
매점을 간다던가. 학원을 간다던가.누구랑 누구랑 사이가 틀어졌다던가.모의고사 이야기 등등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였다.
한참을 보는데스킨쉽 이야기가 나오더라.
우리집은 맞벌이였고 난 대학생이었으니저녁8시까진 집에 사람이 없었다.
동생이 남자친구에게
당장 우리집와 키쓰해주께 라던가.
춥다.. 내 방 너무 추워 라던가.
그러면 그 남자친구는지금 가서 안아줄게 라고 답문이 있었지.

엄청 흥분되더라.


결정적으로 안도한건 그 다음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