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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ㅂㅈ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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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8 조회 5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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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이고

암튼 처제 결혼전에 우리집에 자주옴

나한테 살살 앵기는 스탈이었음
용돈도 주고

그날은 마눌 나 처제 외식하고
맥주먹고 집으로 와서

영화 보면서 양주깜

마눌은 중간에 뻣어서 들어가고

나는 쇼파에 기대어있고 처제는
쇼파에 누워있었음
졸려하는거 같아서
엉덩이 쓰담 하면서 들어가서 자

그러니 안잔다는거임

그리고 좀있다보니
자고있더라

이때부터 풀발기시작 이걸
안고 작은방으로가냐 마냐
일단 마눌 골아떨어졋나 확인하고

안고 작은방에 이불깔고 눕히는디
이게 목을 안고 웃는거임
자는게 아니었나?

뭐지 이건

수만가지 생각에 잠겨서 있는디

일단 웃었단 안도에 뽀뽀하니
또 웃음 오호라 이거다
하면서 가슴 만지고
ㅂㅈ로 손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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