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임신시킨 썰 > 썰게시판

고3때였는데 우린 CC엿음
시발 둘다 대학 포기진학생이라 취업반선택했음 ( 아시발 공부꼭해라 좆고새끼들아 )
나는 배달하고 걔는 갈비집에서 서빙했는데
월급타고 같이 옷사고 놀러다니고 되게 행복했다
어쩌다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친집 데려다주는데
모텔에서 M 존나 빛나는거야 시발 그래서 한번 얘가 대주려나? ( 그때가 50일도안됬으니 )
갔는데 순순히감
모텔에서도 증검사 안해서 폭풍 ㅅㅅ를함 ( 시발 존나잘함;; 똥까시디짐진짜 )
그리고 모텔에서 모텔甲이라는 밥집시켜먹고 일가고
계속 이런생활이 반복됬는데
얘가 생리를안한다함
시발 좃댓다.. 시발.. 네이버 지식인에 임신 존나쳐보고 개불안했다 리얼
그랬다가 임신확정인거 ㅋ
근데 이미친년이 가족한테 내가 계속 하자고 협박식으로했다해서 나 그쪽가족한테 개쳐맞고
울부모님한테도 개쳐맞고 형한테도 개쳐맞음

씨발년 낙태비+@ 해서 아빠가 200줬다
개좆같은년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