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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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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7 조회 7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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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 누나가 대1 때 일이다
집에서 한참 롤을 하며 잉여시간을 보내고 있엇짘ㅋㅋㅋ
밤 11시?그쯤되니깐 엄마 한태 한통에 전화가 왔어
그전화는 누나친구한테서 온거였는데
엄마한태 막 설명 하다가 엄마가 부랴부랴 옷입고나가더라 ㅋㅋㅋ
그래서 먼일인가 싶어 전화 하니깐 누나가 술많이 먹어서몸을 못가린다고 ㅋㅋㅋ
그래서 대리러 가는 중이라고 그래서 ㅇㅇ 하고 롤을 계속햇지
한 1시간 지나니깐 누나가 끌려오더라 ㅋㅋㅋ진짜 떡실신?
그렇게 엄마가 누나 방보내고 엄마가 물한잔 먹더니
뭔놈에 기집애가 술을저렇게 많이 쳐먹냐고 ㅋㅋㅋㅋㅋ하면서 좆나 욕함ㅋㅋㅋㅋㅋ
그불똥은 니한태튀어 컴끄거 쳐자라고 ㅋㅋㅋ 그래서 할수 없이 끄고 방으로 감
폰뒤적뒤적 거리다가 목말라서 물마시러 갔는대 갑작이 누나 방이 확보이더라 ㅋㅋㅋ
그래서 조용이 들어같지 누나는 옷입은 채로 대자로 뻣어서 자더라ㅋㅋㅋ
근대 내가 거기서 야덩에 보던거 생각나서 가까이 감 근대 술냄새 좆나 남ㅋㅋㅋ
술마신적은 없지만 취 할꺼같앗음ㅋㅋㅋ
난 조심히 누나 옆에 앉자쳐다봤지
누나 몸매는 평타??가끔가다 누나 샤워 할때 오줌싸는척 하면서 몇번들어감ㅋㅋㅋ
딸감 쥑임ㅋㅋㅋ누나그때옷이 아마 치마에 와이셔츠?엿을꺼야
누나 가슴 조금씩 쓰담쓰담햇어 ㅋㅋㅋ 누나 무반응
그러다가 과감하게와이셔츠 풀고 브라풀고 누나 가슴 을만졋짘ㅋㅋㅋ ㄲㅈ도 빨고
그러다보니 내존슨은 풀게이지에 도달햇어
막빨다가 이제 밑을 향햇지 치마를 올리고 팬티 만 문질문질함ㅋㅋ한2분 하니깐 조금씩 젖어들더라 ㅋㅋㅋ
막 흥분되서계속하다가 팬티 벗김 ㅂㅈ 보는 순간 환장함 그순간 까지 누나 무반응ㅋㅋㅋ
좀뒤척 거렷지만 별반응 없더라
그래서 내존슨 봉인 을 풀고 누나 ㅂㅈ에 문질문질 하다가 넣엇지
쪼임 죽이더라 ㅋㅋ 근대 처녀가아니라 좀 어이없엇음ㅋㅋㅋ
그래도 한편으로 다행 피나고 ㅈㄹ 햇으면 뒷수습 ㄱㄴㄷ
그렇게 누나 다리 올리고 ㅍㅍㅅㅅ 하면서 누나 가슴 한들리는거봄 ㅋㅋㅋ
개꼴려서 한 10분 햇는대 누나가 갑작이 눈뜨더라 개놀라서멈칫함 ㅋㅋ
근대 다시 눈감고 더라 ㅋㅋㅋ잠꼬대 인거 같아
그상태로 뒤집어서 개하다가 쌀꺼같아서빼고 누나 엉덩이쪽에 쌈 ㅋㅋㅋ
불키고 누나 몸사진찍고 불끄거 ㅋㅋㅋ 정액 흐르는거 손으로 딱고 누나 입에 넣어주고옴ㅋㅋ
다음날 누나 머리아프다고 디질라하고 어젯밤에 한거는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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