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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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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5 조회 2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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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길거리에서 봉사 단체가 호구 조사하면서 봉사 할 의향있으면 여기에서 하라고 하더라고
개무시하고 가기 진짜 미안해서 한번 걸려줬는데
아주매미랑 2:1로 봉사 얘기하는데 이사람들이 개독교인이라고 얘기하더라고
난 ㅈ도 신경안쓰는데 이 사람들이 뭔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6월 몇일인가 종말을 막는날을 기념하는 뭔 날을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고
거기다 와인과 빵의 뜻을 지들 멋대로 바꿔버림 니미,, ;;
난 작은 교회 어릴 때 10년 다녀봐서 성경에 쬐금 아는데 난 안배웠다고 하니
이걸 기독교에서 안배우면 진짜 기독교가 아니래,,,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개독교새끼들이 지들이 진리라고 개 좆까는 소리 하길래 하나하나 반박하는데
씨발 사이비 기독교새끼들은 남에게 강요하는건 둘째 치고 얘내들 제일 큰 문제가 논리를 성경 안에서 찾는 씹좆같은 새끼들이란게 문제
창조론자 씹것들이 성경에서 논리를 찾는데 뭔 대화가 통하겠냐.. 도저히 대화가 안통함,, 씌벌,,,
성경말을 지들 멋대로 바꿔버리고 성경을 과학적이란다
사랑 믿음 구원 이딴 개 씨발 형용사 짖껄이면서 뭔 씨발놈의 과학을 찾아 개새끼들이
뭔 과학자 90%가 종교를 믿고 모세에 기적도 과학적이고 노아의 방주도 실제로 잇었다고 하고 씨벌 ㅋㅋ
뭔 과학자들이 방주 나무를 발견해 시발새끼들아
이걸 듣다가 사람들한태 시련주는 니네 개독신 완전 싸이코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다 시련을 겪고 회개하라는 신의 뜻이란다 그럼 군면회 오다가 일가족 교통사고나서 사망한 사람은
존나 천국보내서 행복해가지고 기도 줠라 열심히하것네요 시발련아

한 이딴 개소리 1시간동안 들은 내 병신같은 모습을 보고 개노답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사인지 뭔지 와서 이소리 하더라
사실 여러 종교를 봤을테니 그 종교를 믿던 안믿던 알아서 판단하며 생각하라는 좋은 말씀 전하시곤 가셨는데
아래 씹치년 아주매미 새끼들이 또 개 씨발지랄 하면서그렇게 성경을 못 믿겠으면
우리 교회 와서 같이 성경보면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주매미들 사람들 이렇게 앉혀놓고 성경이 진리다 뭐다하는거 안좋으니깐 하지말라고,
나 성경 보기 싫으니깐 안간다고 얘기하고 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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