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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3대 유흥가 가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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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2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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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 일본계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아마2년전일꺼다한국에서 고객사 담당자 3명데리고 우리회사 본사와 연구소(도쿄 인근)에 데려가기로 했는데,하네다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고객사 담당자들 비행기출발시간이 아침인거야. (인천->하네다)
그래서 회사에서 나보고, 전날 오후에 미리 출발해서 도쿄에서 놀다 아침일찍 마중나가자해서,나는 전날 도쿄로 ㄱㄱ함.
근데, 난 도쿄가 처음이였어나랑 같이 고객사 접대할 일본본사 영업부녀석(일본놈, 나보다 2살위)이 나를 불쌍하게 본건지,놀아주겠다는거야. 나랑 일할 때는 티격태격 거렸었는데..좀 고맙더라고.
신주쿠에서 술좀 마시며 이런저런얘기를 많이 했지.초저녁인데, 술집엔 젊은여자+나이든아저씨 커플로 술한잔먹는 사람들도 많드라고.이곳에서 그런 커플들은 거의 대부분 접대부+손님커플이고, 접대부 아가씨가 가게 일하러 가기전에,호갱잡힌 손님들이 저렇게 저녁을 사준다고 하더군.
암튼 술 한잔두잔먹다, 취기가 올랐는지 자기가 일본의 밤문화를 경험시켜주겠다고하더니, 카부키쵸(신주쿠바로 옆임)로 가자는거야 ㅋㅋㅋ
말로만 듣던 카부키쵸 드디어 가보는구나 하고 가는데..일단 카부키쵸 한바퀴를 싹 돌았지. 걸어가는 내내 삐끼새끼들 붙어서 꼬시고.."실제로 AV찍은 애도 우리 가게에 있다. 지명하는데 얼마다" 그러든가말든가하고 한바퀴 도는데뭐야..이게 뭐야..이게 다야?
카부키쵸..매우 작드라.. 이게 왜 일본3대유흥가인지 노이해창원 상남동이 더 우세한거같애.암튼 이제 카부키쵸에서 본격적으로 놀데를 찾는데..내가 문제였어..아무리 돈이 있어도 "외국인은 출입불가"일본어도 일본인만큼 잘하고, 외모도 일본인과 비슷한 한국인인데..(옷차림도 심지어 정장)혹시 모를 일이 벌어질수가 있어서, 울회사 영업부녀석이 "이 사람 외국인인데 출입가능한 가게냐"고접근하는 삐끼들한테마다 물어보는데,외국인은 절대 안된다더니...
어떤 삐끼새끼가 "외국인도 출입가능한 가게가 있는데..거기는 쑈(Show)가 없다. 그래도 괜찮느냐"고가게 한군데 찾아서 일단 거기로 갔어갔더니 입구엔 누가봐도 이사람은 일본야쿠자새끼라고 생각되는 새끼가 짝다리집고,입에는 담배 물고, 한밤중에도 선글라스(?)같은 안경끼고, 입장료랍시고,한사람당 1만엔씩을 받아감ㅋㅋㅋㅋㅋㅋ(두사람이니 2만엔..영업부녀석이 냄)
들어갔더니, 가게안엔 손님 하나도 없고,담배연기 자욱한 약간 붉은조명아래서, 아가씨들만 최소20명이 앉아있드라. 분위기 정말 이상했어.노래라도 틀던가. 담배만 겁나 피고..암튼 우리가 테이블에 앉으니 4명이 오드라고. 이중에서 골라라 이거지..4명중에서 그나마 제일 이쁜애2명 골라서 술시켰지.
그다음은 그냥 한국이랑 거의 비슷했어.앉아서 얘기하며 놀고,(주워들은건 있어서 아가씨몸에 터치는 안했어)그러다 너넨 왜 술안마셔?하고 한국식으로 우리들이 마시는 술 따라주려고 했는데,손님이 술을 사줘야 술을 먹을수 있다면서 사주겠냐고 하길래,사주겠다고 했지. 아가씨들이 마시는 술은 한잔에 5~7천엔씩이드라 ㅋㅋㅋ미친ㅋㅋㅋ
암튼 술적당히 먹다가, 담날 스케줄이 있으니 늦게까지 못노니 본격적으로얘기를 했지. 떡칠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데이트비용 5만엔이래 ㅋㅋㅋㅋ(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5~7만엔 사이였던걸로 기억)그래서, 술값이랑 아가씨 데이트비용까지 다 지불하니, 약 20만엔..이건 영업부녀석이 다 냄.(100% 야쿠자새끼들이 운영하는 가게인듯)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호텔도 우리들이 숙박하는 호텔이 아닌, 전용 호텔이 있대.그래서 가보자해서 갔더니,대실비로 5천엔인가 1만엔인가 기억도 안나는데 지불하고,들어갔더니호텔은 개뿔..우리나라의 고시원같은 구조인데, 위가 뻥뚫린 고시원이야.상상이 감?벽은 얇은 합판, 위는 뻥뚫려서 옆방새끼 방구소리도 들리겠드라(옆방새끼도 떡치고 있었음. 여자신음소리 ㅅㅌㅊ)샤워실은 공동샤워실. 이거 고시원이잖아 ㅋㅋ뭔 호텔ㅋㅋㅋ암튼 나보고 소지품 분실하지말라고, 중요한건 비닐백에 넣고 샤워하고 갖고 오라고 따뜻한 배려심을 보이고,샤워하고 왔더니 자기도 씻고 오겠대서 담배한대피며 기다렸지.
혼자 기다리다가(여자가 소지품은 놔두고 가서 도망갈 염려는 없었음)몰래, 핸드폰 동영상촬영켜놓고 떡칠까?해서 카메라 구도 생각해서 설치했다가,,아 시발 괜히 야쿠자새끼들 관련된 여자들인데 잘못걸려서 피떡갈비될까봐 쫄아서 안함ㅋㅋ
암튼 샤워마치고 들어와서, 잡담좀하다가 키스!69자세로 ㅅㄲㅅ를 열심히 해주드라고그래서 나도 ㅂㅈ겁나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이제 삽입할려고 하는 직전에, 갑자기 "혹시 일본법을 잘 아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는 삽입하면 불법이다. 삽입하면 안된다"아...이 썅년이... 그럼 왜 따라온거야개빡쳤다. 그래서 시발 아까 돈줬잖아 그래도 삽입은 안된다 이런식으로 실랑이 하다가,여자년이 먼저 하는말이 "1만엔만 주면 삽입하게 해줌"이러길래내가 빈정이 상하는거야. 시발련이 어디서 남자의 본성을 이용해서 돈몇푼 더 뜯어낼려고..그래서 돈없다고 버텼지.그랬더니 여자가 돈 깍아줌. 결국 쇼부본게 5천엔에 하기로 함ㅋㅋㅋㅋㅋㅋ기어이 5천엔을 손에 쥐어주고 나니 생글생글 웃으며 삽입하라고 이 시발련이!!라고 빡친 감정도 잠시.
삽입하고 나니 너무 좋드라 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근데 내가 술먹으면 지루끼가 있어서 도저히 못싸겠는거야..또 똘똘이가 죽지도 않아그래서 손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싫대. 그냥 삽입하래 ㅋㅋㅋㅋㅋ힘들기도 힘들고 도저히 못쌀꺼같은데, 빨랑 싸고 호텔가서 자고 싶어서,손이랑 입으로 빼주면 2천엔 줄게 이랬더니, 3천엔주면 해주겠대서. 3천엔 줬다 시발스시년.콘돔빼고 입이랑 손으로 겁나 열심히 해줘서 결국 빼긴 뻈는데..
뭔가 감정이 묘하드라.열받긴 열받는데, 기분은 좋은...뭐 그런.암튼 지리를 잘 몰라서, 그년이 나 숙박하는 호텔가는길까지 알려주고,헤어지기 전에 굿바이키스 하고 헤어짐
담날 영업부녀석 만나서 얘기해보니 자기도 똑같은 수법에 당했대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보고 혹시 그래서 돈줬냐고 하길래,구라쳐서 1만엔줫다고 하니깐, 자기가 지갑에서 1만엔 꺼내더니 나 줌 ㅡㅡ;;정말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기어코 쥐어주드라.
자기가 일본밤문화 알려주겠다고 해서 데려간건데, 그런 이상한가게 데려간거같아서 미안하다고..그가게 아마 폭력단이 운영하는가게같아서 항의도 못하겠드라고 ㅋㅋㅋㅋㅋ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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