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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0 조회 2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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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40119

그 음침한 곳에 도착했을 때는 가로등불빛도...

주변에도 불빛이 없다. 사실 그곳은 가구공장들과

주변에 미군부대가 있다. 근데 미군부대에선 좀 떨어진곳이라

완전 깜깜한 암흑세상이다.


그때는 이미 12월이 다가왔으므로 엄청 추웠다.

차시동을 걸어놓고 히터를 만땅으로 튼다음 서로

술을 한잔씩 기울였다.


한잔 두잔 세잔....

이아이...처음에는 한잔먹고 엄청 쓰다고 이게 술이냐고 하더니

4잔쯤 마실때 쯤 얼굴이 엄청 빨게지더니 헤롱헤롱 한다.

그만 마셔야겠다 하고 한병만 비우고 한병은 쟁여놨다.

이친구는 조수석에서 위자를 뒤로 재껴놓은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


그리곤 자동차 시동을 끄고 좀 자야겠다 술깨야지 하고선

시동을 끄기전 살짝 창문을 열고 시동을 끈 후에

열린 창문 틈세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확실이 서울 대 도심지역이 아니고 끝자락이라

공기가 맑았다 그래서인지 별도 어느정도 보였다.


별이 이쁘네~ 혼자말을 하며 하늘을 보고있는데 옆에서 뒤척이는 소리가 난다.

난 쳐다보지 않고 걍 누워서 하늘만 본다.


그런데 갑자기 내 시선 위로 그아이가 얼굴을 쑥 내미는거 아닌가? 오잉?!


"뭐...뭐야 왜?!"


라고 말하니 지긋히 풀린눈으로 바라만 본다.

얘가 왜이애 하고선

"언넝 자 너 취했어"

라고 말하니 조용히 입을 맞춘니다.


나는 첫 뽀뽀의 느낌에 얼마 먹지도 않은 술이 깨며

눈이 번쩍떠졋다.


읍?! 그리고선 조용히 얼굴을 때는 그아이..

"나 오빠 좋아해"

갑작스런 고백에 나는 멍을 때렸다.

"거...거짓말 하지마~니가?나를?왜?"

"그냥...좋아..."

그리고선 달려든다..

난 나도 모르게 그아이를 받아들이고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선 내머리속에는 여지것 야동을 보면서 연속으로

딸을 7번 친것부터 해서 여러가지의 야동들이 생각났다.

나도 모르게 본능으로 손을 옷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때 이아이는 교복같은 치마에 위에는 스웨터 그리고 코트를

하나 입고있었는데 차안에서는 당연 코트를 벗고 있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맨살에 나의 손이 닿았을 때 그 느낌...

정말 보드러웠다. 부드럽다못해 미끄러질정도로...

손바닥이 처음으로 그아이의 맨살에 닿는 순간

나의 등에는 소오름이 끼쳤다 닭살이 났다..


아마 처음느껴보는 느낌이기에 그랬으리라...

그리고선 천천히 웃옷을 벗기고 야동에서 본 스킬을

시전한다. 츕츕~ 그아이는 신음소리를 낸다..

이아이가 이런아이였나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음흉한 그리고 노골적인 신음소리...

"아.....아~"


가슴에 나의 첫 츄릅 스킬을 시전하며 한손은 자동적으로

밑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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