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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면서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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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5 조회 3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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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39091

그 다음부터 난 마감하는 날만 기다렸음ㅋㅋ

점점 수위도 높아졌다ㅋㅋ


처음엔 가슴만 만졌고

다음 번엔 윗 옷도 살짝 올려서 동글동글한 동그리도 살살 돌리다 빨고

그 다음 번엔 아래까지 벗겨서 손과 입으로 터치했다

직장에서 즐긴다는게 엄청 짜릿했는데,

좀 답답했던게 누구 올 것 같다고 둘 다 벗지는 말 자는거ㅋㅋ

그래서 거의 한 달을 그렇게 보내면서 끝까지 가 본 적이 한 번이 없음ㅠㅠ

밖에서 따로 보자고 해도 그건 싫대ㅋㅋㅋ 이상한 여자임

그래도 난 희망을 잃지 않았어ㅋㅋ 흥분에 취해서 할까 말까 고민하는게 보였거든ㅋㅋ

어쨌든 나날히 수위는 높아져만 갔다ㅋㅋㅋ

나중엔 사무실에서 만족 못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감ㅋㅋ

달 착륙보다 위대한 발걸음

카페 입구에서 안 보이는 구석진 자리에서 내꺼 빨아 주고ㅋㅋㅋ

잠깐 설명충 난입하자면 카페 구조가 ㄷ자라

한 쪽이 입구랑 음료 만드는 바, 중간에 사무실 출입구 있고 나머지 한쪽에 테이블ㅋㅋ

설명하기 어렵네.

무튼 그 자리가 입구에서도 안 보이고 CCTV에도 안 찍히고,

사무실에서 나온 척하기도 좋은, 신이 만들어주신 자리였다ㅋㅋㅋ

어쨌든 그 입으로 하는게 그 때는 제일 높은 수위였어, 아쉽게도ㅠㅠ

매번 그렇게 하다가 누나 남친한테 들킬 뻔하기도 했으니까ㅋㅋㅋ

한 번은 잘 빨고 있다가 안 올 줄 알았던 형이 말도 안 하고 와서 누나가 열어준 다음 남친 데리고 사무실로 가고ㅋㅋ

난 시간차두고 들어가서 화장실 갔다 온 척 했는데

방금 전까지 눈까지 풀려서 내꺼 물고 있던 입으로 그 형이랑 키스하는 거 본 적도 있어ㅋㅋㅋ


항상 똑같이만 하니까 슬슬 질리는 거야 짜릿함도 이젠 못느끼겠고

그래서 결단을 내리기로 했어


그래 ㅅㅂ 할까 말까하는 누나를 더 애타게 해야겠다


누나 근무 시간 짤때도 일부러 나랑 마감만 하는데 병가로 며칠 안나가고ㅋㅋ

다른 인턴이랑 시간 바꿔서 오픈 시간에 나가고ㅋㅋ 의도적으로 안 마주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2주정도 지나니까 연락 옴ㅋㅋ

그마저도 씹음ㅋㅋㅋㅋ 다음 날 또 연락 왔다ㅋㅋㅋ

이번엔 밖에서 보자고ㅋㅋ 왜 피하냐고ㅋㅋ 자기가 잘 못한거 있냐고ㅋㅋ

마침 다음 날이 마감 타임에 겹쳐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내일 보자고 함ㅋㅋㅋ

쿨한 년ㅋㅋㅋ 답장 안 했음ㅋㅋ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일 나가기 전부터 평소보다 열심히 샤워하고 향수도 뿌리고 팬티도 이쁜 걸로 입고 나갔다

일이 손에 안 잡혔어ㅋㅋㅋ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고 누나랑 단 둘이 사무실에 앉아있었다.


오늘은 남친도 안 와

올렠ㅋㅋ 이게 웬 떡, 하늘이 돕는구나 싶었음ㅋㅋ

그 다음부터 진지한 얘기로 분위기를 몰았음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드디어


너 나 왜 피한거야?

예상했던 질문ㅋㅋㅋ 미리 답을 준비해놨다


누나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근데 누난 나한테 그런 사람 아니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어


캬 누난 아무 말이 없이 나만 멀뚱 멀뚱 쳐다봤다

감동을 받은 건지 이새낀 뭔가 싶은건지

하지만 난 그 정신의 공백을 놓치지 않고 바로 입술부터 들이댔다ㅋㅋㅋㅋㅋ 아껴주긴 개뿔ㅋㅋㅋ


누나도 습관처럼 호응해주더라ㅋㅋ

근데 내가 한 말 때문인지 뭔가 더 사랑스러운 기분이었음.

전엔 변태스러운 느낌으로 이쁜 여자와 즐겼는데,

지금은 누나와 사랑을 나누는 느낌? 차이 느껴짐??ㅇㅇ?

입술이 닿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부터 내 혀와 누나의 혀가 닿을 때의 미끄러움,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침까지 다 사랑스러웠음ㅋㅋㅋ

물론 입 맞춤 시작할때 누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은 오븐 타이머 맞춘 거 마냥 습관처럼 찐빵같은 **으로 향했다

유니폼도 벗기고 티셔츠도 속옷도 그냥 벗겼음. ㅋㅋㅋ이때 누나가 내 옷도 다 벗김ㅋㅋㅋ

평소 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ㅠㅠㅠㅠ 이때 좀 기분 좋아서 쌀뻔함ㅋㅋㅋㅋ은 구라

아무튼ㅋㅋㅋ 서로 나란히 앉았던 자세에서 누나를 내 무릎위에 마주보고 올라타게 하고

눈 높이에 있는 하얀 살의 가슴에 얼굴도 묻어 보고ㅋㅋ

약간 갈색의 ㅈㄲㅈ도 손가락으로 튕기고 혀로 굴리고 막 괴롭힘ㅋㅋ

닿을때마다 가느다랗게 하흣하흣 하는 소리에 내 주니어는 화가 나기 시작했음ㅋㅋㅋ

누나 허리 잡고 일어 나면서 책상 위에 앉히고 바지랑 아래 속옥 벗겼다.

위 아래 속옷 섹시한 걸로 골라 입은 티 팍팍ㅋㅋㅋㅋ

바로 손가락으로 터치 시작하고 다른 한 손으로 내 바지랑 속옥 벗음ㅋㅋㅋ

터칠 더 하기엔 내 인내력에 한계가 오기도 했고 누나도 이미 젖을대로 젖은 뒤라 바로 넣었다ㅠㅠ 드디어ㅠㅠ

그 감격의 순간 말로 표현 못 함ㅠㅠ

그때부턴 그냥 짐승새끼처럼 해서 글로 표현할 게 없네ㅋㅋㅋ 하지만 제일 하이라이트ㅋㅋㅋ

누나랑 나는 처음부터 짜릿함을 즐겼고, 그 날도 그걸 잊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최고의 짜릿함을 생각하다가 떠오른게 바로 창문에서 하는 거ㅋㅋㅋ

우리 카페가 빌딩 5층이라 밤에 불 다 끄면 밖에선 절대 안보임ㅋㅋ

게다가 카페 입구에서도 안 보이는 그 자리 ㅋㅋㅋ 솔직히 그 전부터 꿈 꿔오고 상상하던거였음ㅋㅋ

아무튼ㅋㅋ나올 것 같은 신호가 오길래 누나를 안아 들고 창가로 갔다ㅋㅋㅋㅋ


야 미쳤어 밖에서 봐!

누나가 쫄아서 도망가려고 버둥댔다


누나 내가 누나랑 여기서 하는 걸 얼마나 기대했는데. 벌써 현장답사 마쳤어 절대 안보여ㅋㅋㅋ

누나도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었을텐데ㅋㅋ 괜히 나한테 책임 떠넘기려고 그랬던거 같다.

누나를 내려 놓고 창문 짚게 한다음 뒤로 넣었다.

그렇게 가슴 주물주물하면서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자동차들이 우릴 흥분하게 하니까 ㅋㅋ

누나 바로 느낌ㅋㅋㅋㅋ 난 누나가 느낀 거에 흥분되서 바로 빼고

엉덩이에 찍찍. 쥐도 아닌데ㅋㅋㅋ


우린 그날부터 진지하게 사귀기 시작했고 마침 누난 며칠뒤 그 형한테 차임ㅋㅋ

그 형도 이미 우리가 심상치 않다는걸 눈치채고 있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거라더라ㅋㅋㅋ

사귄 다음부터는 그 누나가 다른 지점으로 발령이 나서 카페 말고 정상적인데서 관계를 가졌는데ㅋㅋㅋ

우린 그게 어울리지 않은 사이였나봐ㅋㅋㅋㅋ

관계에 흥미를 잃으니까 정도 식고 결국 헤어졌...

지금은 다시 누나 동생 됐음ㅋㅋ


난 잠깐 돈 벌 생각으로 했다가 그냥 눌러 앉았고ㅋㅋㅋㅋ

카페에서 알바할때는 몰랐는데 내가 관리자가 되보니까 썸타기가 좋아

20대 초반의 여자들이 많이 오고,(손님이든 알바든)

내 위치가 작업걸기도 쉬운 위치더라고,

그 누나 덕에 난 20대를 심심치 않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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