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즐톡으로 즐겁게 물뺀 썰 > 썰게시판

오늘 공강이라 할일없어서 컴퓨터좀 만지다 심심해서 즐톡을 켰다.
무료포인트어플 존내 다운받으면서 여러군데 추파를 던져봤으나
21살이라는 어린 나이 때문에 씨발련들은 벌려주질 않았음.
몇몇 앰창년들은 20을 부르기도 했음. 1시간동안 어디서 만나죠? ㅈ건이 어떻게되죠?
만 날리다 다들 무시 아니면 15이상만 부르길래 빡쳐서 롤 한판 하고 옴.
미드 씨팔련이 똥싸서 지고 다시 즐톡 켰는데 54초 전에 [그날인데 하실분 8만원]이 올라와있었음.
몸매사진도 박혀있었는데 꽤 ㅅㅌㅊ였고 7km로 가까운 편. 그래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요즘 피곤해서 3일동안 딸을 못쳐서. ㅅㅌㅊ년 ㅂㅈ에 몇번 찔러보지도 못하고
쌀까봐 가기전에 미리 딸을 치기로 마음먹고 야동을 다운받음. 그리고 딸을 쳤는데
갑자기 가기가 귀찮아지더라.
그년이 보내준 몸매사진도 야동에 나오는 누나에 비하면
ㅎㅌㅊ였음.
그래서 결국 즐톡 삭제해버렸다.
니들도 걍 딸이나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