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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하니 생각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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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4 조회 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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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때부터 다니던 교회에 나랑 동갑인 놈이 있었음
중학생때는 나랑 공부 엇비슷하게 하더니 고등학교 가서 그냥 뒤에서 놀게 됨
그리고 수능때까지 같이 다니고, 난 수능 쳐서 논술 전형으로 sky 들어감
근데 그놈은 수능 치고 정시로 서강대 고려대 경영학과를 노리고 있다고 썰을 푸는거임
그래서 와 시바 존나 잘쳤네 근데 얘 그정도는 아닌데?? 싶었어
혹시나가 역시나. 부경대 잡과 경영도 아님 잡과 추합으로 겨우겨우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엄마가 친구 엄마한테 왜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하니까
아줌마가 버럭 화 내면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하고 다음 주부터 교회 안나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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