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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AV배우급이랑 하고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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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3 조회 3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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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지역에 혼자놀러갔다.
숙소는 다인실잡았는데 같은 방을쓰게된 형님들고 날잡고 '일본에 왔는데 글로벌시대에 맞춰 놀아야되지않겠냐?'
라는 의견으로 [토비타 신치]에 가기로했다.
가는길은 정확하게 기억이안난다. (지하철 2정거장 가는데 180엔... ㅎㄷㄷ)
한번 다녀온 형님의 가이드로 도착하고 井모양으로 길따라서 업소가 쫙~~~~ 있다
한바퀴는 같이 돌아보고 일끝내고 빠칭코가게 앞에서 만나자 라고 하고 헤어졌고
아직 맘에 드는 여자가없어서 한바퀴 다시 돌기로했는데
사스가일본.... 교복, 무녀복, 간호사, 기모노, 드레스 등 없는 옷이없더라
한바퀴 도는데 저쪽에 서부영화처럼 카우걸 여자가있는데 너무 이쁘더라
진심 ㅎㄷㄷ하게 이뻤다
그쪽 시스템은 잘 모르겠는데 각 가게당 할머니(?) 한분과 처자한명이있어서
할머니가 호객하고 가격지불하고 올라가서 붕가붕가하는 건데
이게 선착순이다.
이쁜여자있어도 더이쁜여자 있겠지.. 하고 돌아다니다보면 그여자 올아가고 없다..
이런지라 더 안돌아보고 바로 들어갔다.
아는 일본어가 야매떄, 스고이, 잇쿠, 센바이 밖에 없는 나는 어쩌겠냐 영어써야지
근데 할머니가 영어 못하더라..
코팅된 매뉴판 보여주더니 시간이랑 가격써있더라
15분에 만천엔이니 지금 환율론 10만원 가까이 하더라..
난 미리 환전해놔서 그때 환율론 9만원? 정도 될것같다
더럽게 비쌈... 그래도 탈김치급 가슴사이즈에 AV급 외모여서 고민은 하지않음
돈내고 들어가니 사진처럼 다다미방이 나오더라
여자애가 일본어로 하는데 기달려달라는뜻같다.
과자랑 우롱차 하나내주고 조금 먹다가
붕가붕가 끝
일단 와꾸좋고 몸매좋고 서비스좋았다..
근데 서비스도 사람마다 다른것 같다.
같이간 형님들은 서비스 별로였는데 나는 서비스 개 좋았다.

3줄요약1. 일본 빡촌감2. 개이쁨 서비스 좋음3. 가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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