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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양아치랑 첨으로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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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1 조회 4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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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글은 제가 발페티쉬가있어서 양아치년 양말을 훔친적이 종종있었는데몇안되는 훔친양말과 무늬가 비슷한 양말을 오늘 도서관에서 어떤 카와이한 여자아이가 신고있길래그때의 추억에 또한번 꼴려서 썰을 풀려고 합니다.
본인은 현재 스무살이지만 피부도 뽀얗고 몸매도 아직 남성적으로 굵직하지는 못해서 그런지어디가면 사람들이 그냥 좀 성숙한 고딩으로 봐주고 실제로 여고딩들한테도 같은 고딩인줄 알았다며번호를 몇번 따여본 유경험자이에요.
어떻게보면 준수한 외모라고도 할수있겠지만 집안이 씹ㅎㅌㅊ에 똥수저이며여자 발이나 흠모하는 씹변태 페티쉬라 그리 긴 연애는 해보지 못하였어요..하지만 저의 나름 순수했던 시절 아다를 떼어준 그녀에대해 좀 끄적여 보도록 할게요!!
일단 고년은 약간 착한양아치 같은 느낌이었어양 합반인데다 여자 26명 남자 9명? 정도로 여자가 훨씬많아서남자들은 거의다 여친이있었어요.그중에서도 양아치같은년은 그 26명들에 군림하는존재같은 느낌이었어요.외모로 라기보다는 약간 리더쉽과 포스..? 말빨? 이런게 쩌렀어요.
하여튼 빠른전개를 위해 얘기를 좀 건너뛰자면교실에 1달마다 자리를바꿨었는데 나는 그년과 2달연속 짝이었고 그덕분에 많이 친해지고 장난도 많이 칠수있었어요 .
비온날에는 뒤쪽 온풍기위에 그년이 젖은 양말 말린다고 올려놓은것도 주번일때 한번 훔쳐봤어요.
그래서 고년이 그 커여운 뽀얗고 얇은 맨발로 양말없어졌다며 저한테 징징거려가지구제가 후딱 매점가서 새양말 사온적도 있어요. 양말신는모습 그렇게 가까이서 므흣하게 그때 처음 구경했어요.
훔친양말로는 집에가서 똘똘이에도 끼워보고 입안에 가득넣어서 냄새맡기도하고 별에 별짓을 다해써먹고일주일쫌 지나서 이젠 발냄새가 거의 사라졌길래 버리고 다음 양말을 타겟으로 삼았어요
뭐 중간과정의 달달한 이런얘기는 어차피 별로 안궁금해하실것같으니 그냥 바로 요지로 들어갈게요
중간중간에 이런일들로 친해지고난뒤에일어난 일이었어요.저는그때 주번이어서 애들 다보내고 문잠궈야댔구 (고년도 물론 먼저 갔어요. ) 맨날 기다려주고 같이가던 친구놈도 그날은 누나심부름있다며 먼저갔었어요 ㅜㅜ
그때 비가왔었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비때문에 당연히 젖어있을 양아치의 맨발과 축축한 양말을 상상하며반발기쯤된상태로 집에 가고있었어요.
그렇게 후문나와서 학교바로 앞 빌라를지나가는데 빌라밑 주차장에서 그년과 그년친구들(남자도있었음 쒸발 ㅜㅜㅜㅜㅜ)이 모여앉아 담배타임을 즐기고 있는거에요..전 못본척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뒤에서 "야"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양아치년이었어여..(사실이때 개쪼랏어요..양아치년 친구남자들이 워낙 쎄보여서 양아치년이 나 미끼삼아서 돈이라도 뜯고 그럴줄알았어양ㅜ통수맞을줄 알았어요..)"너 왜 나 봤으면서 그냥가"
그러더니 피던담배 끄고 개네들한테 먼저간다고 짜이찌엔치고서는 저보고 우산좀 같이쓰고 가자는거에여(근데 약간 사귈랑말랑 한만큼 친한사이인걸 고년들도 다들 알아서 고년들도 별말 안했어요.남자놈들이 뒤에서 저를 씹는것 같기는 했지만요..)
그렇게 데이트하듯이 기분좋게 우산같이쓰고 가는길에 제가 우리집 강아지나 구경하고 가라고 그랬어요(진짜키여워서 양아치년한테 사진이랑 동영상 헌납한적이 많이 있었어요 ㅜㅜ 전부터 그년도 실제로 보고싶어했엇어요)
그리구 부모님도 맞벌이라 어머니는 7시넘어서 오시고 아버지는 아예 출장을 가셔서 집도 비어있었어요
글케 자연스레 집에 델꼬가자마자 울집강아지가 발정난듯이 그년한테 앵겼어요암컷인데 사람을 너무즇아해서영 그래서 오자마자 짐도 풀기전에 그년이랑 강아지랑 좋다고 서로 끌어안고 침바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과정에서 나오는 그년 자세들때문에 제 고추는 이미 하늘을 향해 치솟고있었지요..
그렇게 몇분이지나고 고년이 비때문에 간단히좀 씻고나오겠다고 햇어요시원하게 양말벗어제끼고 화장실 들어가는순간 저는 바로 양말냄새 킁킁맡으면서한짝으로는 고추에끼워서 진짜 존나빠르게 고추를 흔들었어요
축축하고 약간의 꼬릿하면서도 은은한 피죤향?이 나는 그때 양말은..정말 평생 앞으로 못맡아볼 그런 향이였어요..쿠퍼액이 찔끔 나옴을 느끼자마자 좃물싸버리면 좆된다싶어서 바로 멈츠고 양말을 제자리에 놔뒀어요..
너무길어서 좀이따 이어쓸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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