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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로 꼴통녀 먹다가 걸린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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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9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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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사에서 삥땅치며 쓰는거라 퇴근시간이 가까워졋으므로 일단싸지른다

그리고 길면 솔직히 잘안읽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그여자집까지 다왔다 가면서 허리부터 옆ㅅㄱ로해서 아래ㅅㄱ로 대충만져보니 만족할만큼보다 더크더라

가슴에 큰집착은 없다만 흥분되더라

지난번 고등어이야기와는 반대로 이번엔 그여자가 먼저 들어가서 살펴보더니 들어오라는 손짓한다 근데ㅋㅋㅋㅋㅋ

그여자 아빠가 거실에서 자고있더라 티비틀어놓고 와......천천히가는듯하면서 빨리가는듯한 그런느낌으로 방으로 신발들고

들어갔다

그래도 안도된다고 침대에 앉아서 서있는 그여자 품에 안겼다 가슴푸근하더라 그런느낌은 또다르더라고 그러면서 손은 이미

ㅇㄷㅇ를 느끼고있었지 씻고온다길래 나도 용기내서 씻으러갔다 샤워까지는 못하고 뭐 대강 잘준비만했지 이미 난 집에 가는

그순간부터 갈때까지가보자란 마음이라 안씻은건 찝집하더라고 뭐 아무렴어때 내가빨것도아니고 넣는것도 내껀데 술취해서

그런건 대강넘어갔다

불끄고 창문닫고 방문잠고 이때왜 창문을 안잠갔을까 아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껴안고 누웠지 내가 백허그한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사실 바로 흥분한건 아니였으니까 내가 좀 시동걸었지

ㅅㄱ 슬슬만지면서 그러더니 뒤돌아 앵기더라고 신호잘받았구요 시작합니다

지겹지만 언제나 맛나는 키스부터해서 이리저리 핥았다 문신도 핥고 오야쓰! 문신 ㅇㅁ하는맛은 뭔가 더흥분되더라

윗옷벗기고 브라플고보는데 비슷한형태라하면 남규리슴가느낌?음 그정도였던거같은데 끝내줬다 그 만족감이란

맛난음식앞에두고 그초롱초롱한 느낌 유라잇댓? 신나게 ㅇㅁ해주고 트레이닝 핫팬츠도 벗겼다 그리고 이정도는 해주자하고

ㅂㅃ해줬지 냄새도안나고 이미젖어있고 아나 개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듯이 흥분한건 아니라 즐기고싶더라고 밖에 위험이 도사리고있음에불구하고말이지 미친놈이였던거같아

난 ㅂㅃ신나게해주다가 내꺼도 빨아달라그랬다 흔쾌히 말없이 고분고분 빨아주더라 그러고 69도 하고 슬슬 달아오르게했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주었지 얘도 쫙쫙감기더라고 몸매도 생각보다 섹시해서 개맛있더라 다리 세워서 발가락빨아주고 다리핥고

하니까 아주죽을라그러더라 차마 소리는못내고 몰섹의 흥분은 상상을 초월하는거같아 충분히 즐기다가 그리고 역시나

내가좋아하는 뒤치기 불을껏지만 컴퓨터를 켜놔서 은은한 보일듯 말듯한 그 음영 더야하고 좋더라

술먹어서 역시나 강강강으로 해도 안싸지는것도 좋고 여튼 신나게 즐겼다 마무리는 엉덩이에 뿌리고 둘다 땀범벅으로 지친몸

부비벼 잠을 청했지 그런데!

뒤에 아직남아있어서 남은건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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