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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년 능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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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8 조회 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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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돈 12만원이 생겨서 바로 동네 휴게텔예약을 잡았음ㅎㅎ
바로 누구되냐니깐 가슴 e컵에 와꾸 상급 엘프족 가능하다함ㅋㅋㅋㅋ
바로 예약잡고 시간맞춰서 돈주고 입장했음
똑똑 두드리니 원피스입은 호빗이 웃으며 반겨줌ㅋㅋㅋ
물론 가슴은 욜라컸다 젖꼭지는 음..출산하신젖꼭지여서 빨긴싫었음...
와꾸도 홍기신좆집닮아서 맘에들긴했음 도도해보이고 정복하고싶은마음 젼나들음
일단 씻겨주는데 벗은몸보니깐 빨통 젼나큼ㅋㅋㅋㅋㅋ 만지작만지작하면서 여차여차씻는데
내가봤을때 이년들이씻겨주는부위는 다 지네들이 물고빨고 할 부위인듯
어떤년은 똥꼬 열심히시켜주길래 뭐지했거든 근데 막상 들어가니깐 후까시존나당하면서 대딸받음;; 쌀뻔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얘는 온몸을 씻겨주더라
꺼츄도 잘씻겨주구 너무 큰데...하면서 혼잣말하드라
내껀좀 굵어서 여친두 애무 많이안하면 아파함..
다씻고 침대에 누우니 워매 바로 삿갓부터 ㄷㄷㄷ이년이 나 빨리싸게할라고 수작부리는거같아서 열심히참았음
개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임 촵촵거리면서 소리내니깐 미칠뻔 애무하면서 신음소리내드라 개흥분됨ㅋㅋ
겨우참고 cd씌우고 할라는데 잠깐 하더니 지가 위로 올라탐ㅋㅋㅋ
올라타서 몇번박더니 아프다고 니가 올라오라고 하드라 첫판부터 존나 씨게박음ㅋㅋㅋ
푹팟푹팍박는데 아파하는게 딱 눈에보임 쫌 미안해져서 아파..? 하니깐 괜찮대
그래서 또 열심히 허리흔들면서 씨게박음ㅋㅋㅋ한 10분박았나 자세바꾸재 뒤로함ㅋㅋㅋ
깊게들어가니 기분 오짐ㅋㅋㅌ쪼임 확느껴지드라
엉덩이 꾸기면서 피스톤질하는데 아프다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
근데 뒤러하면서 개쌀뻔했다ㅎㅎ 확쪼이고 허리라인이 ㄷㄷ해서 흥분되드라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씨게박고있는데 신음소리 오우야 죽임ㅇㅇ
앙앙거리는거보다 귀에다 하악거리는게 미침
꼭끌어안고 또 10분동안박으니깐 아프다고 난리치드라 ㅋㅋㅋㅋㅋ
매너가없냐느니 뻐기다가 20분정도 남겨놓고 손으로 빼달라해서 2분만에뺌ㅋㅋㅋㅋㅋ
다 끝나고선 아프다고 매너가없냐느니 이런말계속하는데 너무웃겨서 웃으면서 미안하다고함ㅋㅋㅋㅋㅋㅋ
아진짜너무웃겨
보통 10분이면 다끝난다고ㅋㅋㅋㅋㅋ
알겠다고 씻고나오면서 건강하라고 다음에 또 지명하겠다고하니깐 개똥씹은표정ㅋㅋㅋㅋㅋㅋㅌ
옛날에 파오후형 능욕후기보다가 나도 그렇게 되고싶었는데 오늘 실천했다 ㅎㅎ
오늘 불금인데 즐섹하세여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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