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중국처자와 사귄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2년전 중국처자와 사귄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6 조회 253회 댓글 0건

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41233

저녁8시쯤 횟집앞에서 만낫어.

두번째 만남이고 썸타는중이라

그런지 우리는 정말 편하고

대화도 술술풀리고 농어회는

어찌나맛나던지ㅎㅎ


내앞에 중국아가씨도 홀딱벗겨야겠다 속으로 다짐했어.

그전국적이야 국적이고 지금은

한국사람이니 국적에대한 얘기는그만할게.


정말 예쁘고 애교까지 덤인

여자가 내앞에잇으니 남자로써

흥분되는건 나만이 아닐거야.

횟집서 소주좀 마시고 노래방엘갔어.


한창노래부르고 분위기가

약간 야릇해졌는데 키스가 막하고싶은거야.

에라 모르겠다하고

내입으로 틀어막앗어.


당연히 받인줄것으로생각하그

한 행동이엇지.ㅋㅋㅋ

키스를하는데 마음에 드는상대라

그런지 다른것도하고싶더라고


그래서 그만 나가자하고

나의 보금자리로가서 한잔하자고하고 왔어.

난 혼자살앗엇어.

맥주를마시면서 손도잡고 옆에끼고


얘기하고놀다보니 너무급한거야.내가

ㅋㅋㅋㅋ바로 기습키스~

서로받고주고 내가옷을하나씩벗기려햇더니

벗어주시더라고..에이~


내가벗겨야 좋은데ㅎㅎㅎ

벗고ㅇㅁ....아...그뽀얀ㄱㅅ

적당한 b컵 ㅇㄷ크기.핑크빛.....

보기힘든 스펙의 ㄱㅅ이야.


물고빨고 ㅂㅈ에 내혀가 닿으니

그..있잖아... 아~~~~~!! 하는

사운드에 더흥분되니까

내똘똘이가 주체를못하고


무자비하게 커져버렸어.

그래서 그동시에 합체시도를했어.

그랫더니 나도 ㅇㅁ해존다고

나를 눕히고서.


휴~~말 안해도알지??

그혀굴림은 예술이엇어.

목구멍깊숙히 해주더라고

딱봐도 우린 서로가 얼만큼


원하는지 아는듯 서로공격했어

자 이제 파뤼타임~

난 체위는 여러가지보다

여자가 잘 느끼는 체위 위주로


하는걸 더좋아해.어떻게하든

나는잘느끼니까..

단한번으로 우린 궁합이 정말

잘맞는다는 느낌이들더라고


내가좀큰데도 다 잘받아주고

잘 느껴주시니 나도 흥븐되고

ㅅㅈ을 할때 엉덩이에 힘빡!

주고 깊숙히ㅅㅈ했어.


안전기라고햇거든ㅋ

허벅지에 전기가 좌르르~~

지금쓰면서도 내ㄸㄸㅇ는

풀ㅂㄱ상태다..


그립다. 그땐그랬어.

보고싶기도하고 연락은되는데

그럴수가없어.ㅜㅜ

난결혼을했고. 다알고잇으니까


굳이 그여자가 생각나는건아니지만

스릴있는 그런무언가가 그립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