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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알바할때 강습받으러온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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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5 조회 3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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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스키장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사설렌탈샵에서알바했었는데 그전에는 스키 타본적도 없었음
근데 들어가서 첫3일동안일하는중간중간에 선임이 스키장 데리고 올라가서 스키 가르쳐줌4일째부터 강습나감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근데 스키는 주로 애새끼 낀 가족단위로 강습이들어오지젊은사람들은 보드를 선호할뿐만아니라 보드마저 지들이 구르면서배우지 쌩돈 내고 강습안받기때문에 손님과 썸이있을일은 없었는데
4주째쯤인가 20살 둘이랑 23살하나 여자들끼리 와서 강습이 들어왔는데얼굴도 ㅍㅅㅌㅊ라 이거 무조건 내가 나간다해서 강습나감
나가서 농담좀 하면서 스무스한 분위기로 등행 화렌 보겐 순으로가르쳐 주면서 화기애애한분위기로 두시간 끝냄
끝날때 그냔들이 자기들이 몸치라 고생하셨다면서 아직도 잘 못타는데 내일 한번더해야겠다하길래
내가 그나이에 돈이 어딨냐고그러지말고 저녁시간 이후에 전화하면 올라와서 걍 알려준다니까고맙다고 그럼 밥이라도 먹고가라는거 ㅋㅋ마침 저녁시간대라 리조트가서 밥먹구 이따전화하라하고 감
10시쯤되니까 자기들 심야탈거라고 전화와서 나가서 같이좀 타주다가야부리털어서 나도 후임하나 대리고 읍내에 술먹으러나감
술먹으면서 얘기하면서 호구조사 해보니 셋이 대학동기 나이많은년은 3수생 ㅋㅋ20살중에 한명이 여기지역살아서 놀러왔다고함
그래서 걔한테 이지역살면 가끔좀 놀아달라고 여기 심심해서죽겟드니까 알앗대 ㅋㅋ그날은그냥 걔번호만따고 쫑
그후로 걔랑연락하면서 나 시간나는날 읍내나가서 술먹고 모텔가고알바하는동안 만나다가 알바관두고도 여름까지는 연락하다 헤어짐
그때 참 재밌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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