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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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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5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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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작 아니고 Real 100% 실화입니다 형님들내가 10살때 쯤 일이었음그때 난 초 3~4 학년 정도 될때 였던거 가틈우리 사촌누나가 그때 고등학생이었을때 날 엄청 이뻐라 했음어릴때 외모는 ㅆㅅㅌㅊ 이었지만 지금은 역변을 제대로 맞았는지 얼굴이 개 빠아졌음암튼 그때 울 사촌 누나는 날 너무 이뻐라했고 같은 동네라 자주 놀러오고 내가 또 자주 놀러갓슴그날 사촌누나집에서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뭔가가 머리가 엄청 쪼여오는거임그래서 뭐지? 왜케 갑갑하지? 하고 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니 내가 젖꼭지를 물고있었음상황은 사촌누나가 브라를 벗지도 않고 내가 잘때 내 머리를 자기 가슴으로 넣고 브라로 고정시킨후 가슴을 빨게 한거임그리고 자기 젖을 물리고 잠이든거임 사촌누나가ㄷㄷㄷ 그래서 난 어쩔지 모르다가 몇분간 계속 젖을 빨앗음 ㅋㅋㅋ그리고 그호기심 한참 왕성 할때라 여자 거긴 어떨지 궁금한거임
안보이지만 가까스로 사촌누나가 교복을 입엇는지 모르겟지만 치마를 입고있엇음사촌누나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엇음그리고 뭔가가 나랑 다르다는걸 느꼇음
털이 느껴짐 그리고 조금더 안쪽으로 넣어보니 손끝의 느낌이 이상했음 일반적으로 사람과 접촉했을때느낄수없는 그런느낌 그게 ㅂㅈ라는건 알지만 어떻게 생겻는지 몰랏기에 급속도로 흥분했음근게 보고싶은데 대가리가 가슴에 고정이라 ㅅㅂ...볼수가 없음 과감하게 브라에서 탈출한 용기가 그때당시 없엇슴지금이었음 수백번도 더 탈출했겟지만 어린 내겐...또르르 암튼..내가 거길 만지니까 사촌누나는 으으응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냇음그소리에 난 놀라서 손을빼고 자는척했음 그러다 진짜 또 잠이 들어버렸음...........끝제가 ㅁㅊ 놈입니다 형님들그 뒤로는 제가 이사를 가서 자주 못만나게 되고 고등학교때 사촌누나가 결혼해버림사촌누나도 호기심에 엄마 놀이를 하고싶엇던건지 잘 모르겟지만 암튼 그때 생각이 지금도 강렬히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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