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3 조회 219회 댓글 0건

본문

즐톡으로 42세 권양숙 해놨는데 쪽찌 존나 들어옴
그중에 0km즉 집근처 보빨러가 있더라
존나 구실러서 약속장소 잡고 나오라구함
밍기적 밍기적 나가는데 이 새끼가 첨에 안보여
그래서 편의점으로 피신했다가 오는길에
그 새끼가 말한 인상착의의 어떤 안경잽이가
횡단보도를 건널락말락 하면서 날 지켜보는거야
내가 그때 핸드폰보면서 쪼개고 있었거든
사실 내가 키가 큰편이고(185) 그 새끼가 170이라길래
좆밥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정작 그 살기어린 눈빛을 보니 쫄게되더라ㅋㅋ
진심 존나 개빡쳐서 날 야리는데 눈좀 마주치다가
걍 정면보고 빨리 집에 왔음 뒷통수에 벽돌찍는줄 알았다ㅠ

집에와서 톡보니까
빨간패딩너냐
씨발새끼 너 조심해라 뒤진다 진짜
이렇게옴ㅋㅋㅋ나보고 채치수 닮았다는데 이건 칭찬이냐?

근데 웃긴건 진짜 나갔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
끝까지 안나갔다고 우기더라ㅋㅋㅋ지기 싫은가봄

하튼 보빨러 저격 이거 아무나 못하겠더라 무서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