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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중딩때 개찐따였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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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2 조회 2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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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초딩 때는 나름 친구도 많았고 잘지냈었는데 좆중딩 올라오면서 이사를 가게되었다.
내가 애새끼때부터 좆초딩때까지 쭈욱 그곳에서만 살았어서 열로 이사오니깐 존나 낯선거다...
학기 시작하고 한 3일지나니깐 이미 애들은 맘맞는 애들끼리 뭉쳐다니기 시작했는데 난 어디에도 못꼈었다
병신같은 드립이나치면서 애새끼들 웃겨나주던 개좆찐따새끼답게 금방 좆찐따가 됨
내가 얼마나 개좆찐따였냐면 쉬는시간에 엎드려있으면 일진새끼들이 뒷통수 존나 쎄게침
그리고 여자년 몇명이서 친목하러와서 우리 앉아야되니깐 꺼지라고함
그러면 오늘 급식뭐나오나 보면서 대충 서성거림
반에있으면 봉변당할까봐 꾀병부려서 보건실감.. 보건실침대 존나 편하당ㅎ
개씨발 좆같은새끼들 내가 꼭 열심히공부해서 성공해서 복수한다 개망상질하면서 책펴보는데 씨발 머리 터질것같다;
그냥 퍼질러잠
한번은 일진새끼들이 나 화장실 칸에 한 일진새끼랑 같이 가둠
당황해서 문열려고하니깐 일진새끼가 내얼굴을 강제로 막힌 변기 속에 넣음;; 똥냄새 씨발 디짐
존나 저항하니깐 정색빨면서 씹새끼가 똥물 다 튀었잖아 개씹새끼야 이러면서 존나팸
종쳐서 대충 세수하고 머리에 물좀묻히고 교실에 옴
학교끝나고 터덜터덜 집에 가고 있는데 일진새끼들이 부르더니 학교근처 개키우는곳에 날 가둠
(투견? 그런개새끼들 키우는곳같았다)
한개새끼가 날 째려보더니 존나게 달려들길래 쫄려서 재빨리 철창에 매달림
매달리니깐 일진새끼들이 내손가락 존나쎄게 찍음 존나아파서 떨어짐 결국 개새끼한테 물렸는데
집에 가서 어떻게말했겠냐 친구들이랑 내기해서 내가져서 개키우는곳에 들어갔다고 했다
엄마가 다시는 그런 위험한 장난 치지말래더라 개ㅅㅂ
암튼 이것말고도 존나 개고문 다당했었는데 시간없어서 이것만 쓴다
나보다 개좆찐따였었던 새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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