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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마음이 따뜻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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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3 조회 1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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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악마 선임새끼 한명 있었는데 맨날 괴롭혔음자대배치받고 첫날에 되도 안되는걸로 욕먹고 때려가지고 매일 벌벌 떨었음거기다가 짬이 상말인지 알았는데 상물인거 듣고 씨발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내가 한 일병 막 달았을때 무도에서 재방송으로 정총무가 쏜다 그런거 하고 있었음소대에서는 열심히하고 대학도 괜찮은데였거든그런걸로 0일병이 쏜다로 바뀜 그 악마선임때문에와~ 시발 처음에 장난인지 알았는데 소대 열댓명 PX로 데려갈때부터 표정관리를 못하겠더라일단 그래도 짬이 일병 막 달았는데 무슨 말을 꺼낼 수가 있나프리미엄 냉동들이 줄지어 나오고 이때까지 보지도 못한 고급아이스크림어떤새끼는 기능성 런닝까지 바구니에 담고가져옴일단 정총무가 쏜다닌까 가격을 말했는데 당연히 못맞쳤지( 7만원인가 5만원인가 기억은안남)월급날이어서 하 시발 빠져나갈때도 없구나 했는데악마선임이 지 카드 꺼내서 긁음울뻔했음
그래도 전역할때까지 나 괴롭히더라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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