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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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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9 조회 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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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서 하는사람 많죠?취향이겠지만 화장실 차섹 야외섹 등등 많이들 있잖아?근데 그중에서 갑은 여자친구집에서 하는게 제일 흥분도최고 인거같음 ㅋㅋㅋ생각나는 썰이있어서 적어봄 ㅋㅋ대학생때니까 여친은 실습중이었고 나는 오전수업만 있어서 기숙사에서 띵가띵가 폰잡고 놀고있었는데갑자기 여친이 실습해서 빡친다고 걍 나갈거라함그래서 내가 잘 공감해주는척 카톡을 하고있었음 이거 공감안해주면 여자들 개삐지니까대충 달래는데 진짜로 실습하다가 집간다함 ㅋㅋ빡쳐서 여친이 보고싶다고 오라그래서 나는 할짓도 없으니 ㅇㅋ하고 바로 나감집앞쪽에 가니까 여친이 전에 실습한거 낑낑대고 들고오고 있길래 내가 가서 대신들어주고집에 잠깐 놓고 가자고해서 들어감
근데 여친이 놓고 바로 나가면 될텐데 뭐좀 마시고 쉬다가자고 하는거 아니겠음? ㅋㅋ그래서 난 물이나 주라고해서 물마시면서 먹으면서 어릴때 사진도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는데그런분위기가 있지않음 ㅋㅋ
여친방에서 결국엔 엎어트림 ㅋㅋ 여친이 안된다고 하는데 뭔가 몸은 슬슬 달아오르는거뭔가 여친집이라서 흥분도가 엄청 높아져있었음.누구 올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ㅋㅋ
괜찮다고 해서 한창 쉑킷쉑큇하는데님들 그때 집비밀번호 눌리는 소리들어봄? ㅋㅋㅋ
진짜 간 콩알만해져서 둘다 옷입고 여친은 속옷도 못입고 거실로 나가고나는 방에 숨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 ㄹㅇ 내 인생 위기라는걸 직감하고 조용히있는데 누가 방에 들어오는거 아니겠음? ㅋㅋ결국 동생한테 들킴
존나 어색하게 있다가 동생 다시 학원가고 다시 분위기 잡고 불안감에 몰입해서 토끼마냥 깨갱 하고 나옴이래서 해물넷 고수들이 밖을 그렇게 시원하게 돌아다니는 가봄3줄요약1.여친집에서 쉑킷쉑킷함2.동생에게 들킴3.해산물넷 성님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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