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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부 여선배한테 아다뚫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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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8 조회 5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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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중,체고 (투기종목)출신이라 머가리 존나 ㅆㅎㅌㅊ다..
니들도 알다시피 체중,체고애들은 대회기간이 다가오면 일반애들 수업시간때 우린 운동했었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2년위로 수영부 ㅅㅌㅊ여선배하나가 있었는데
존나 밥사주고 간식사주고 주말마다 챔프주간지 사주서 졸라 잘따라댕김
하루는 오후운동끝나고 숙소로 복귀중에 선배랑 마주침.
기숙사 가기전에 푸세식 화장실이 10칸정도 쭈르르있었는데 그쪽으로 끌고 가는게 아니겠냐?
씨발 맨날 맛난거 사주니 피곤해도 일단 따라갔다 ㅠㅠ
으으으 씨발 그 졻은 화장실안에서 씨발 바지 벗어보라 하는거 아니겠냐????
저녁에 매점가서 짜파게티사준다고 존나 하길랰ㅋㅋ
씨발 운동끝나고 싯지도 못했고 존나 땀투성인데 내 ㅈㅈ 텁썩물더니
"아 ㅈㅈ맛이 이런거였냐" 이지럴하는게아니겠냐???
으으으 씨발 그럼 ㅈㅈ맛이 좋을줄 알았냐 ㅠㅠ
일단 씻고 저녁에 매점가서 만나기로함.근데 만나자마자 짜파게티는 좀따 사줄테니 1학년 교실로가자고함 ㅡㅡ 씨발...
울 학교는 저녁6시 되면 본관 교실은 전부 불끔.경비조차없음,
경비라해도 사감이 관리하던때라 교실서 아까하던거 마저함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난 야동도 몰랏고 여자 ㅂㅈ 본적도 없었는데,와 그날 존나 신세계경험했다 ..
씨발 그날 첫삽입은 아직도 못 잊는다..와..씨발ㅋㅋㅋ
그날 5떡하고 짜파게티먹고 헤어짐.
그러고 매주 주말마다 누나랑 교실만 찾아다리면서 즐섹함.1년 지나고 누나도 졸업하고나서 못봄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어제 14년만에 우째 연락와서 자기 결혼식한다고 오라네???
이거 씨발 가야되냐 말아야되냐?????난 결혼까지해서 애도 있는데 말이지..
한잔하고 첫아다뚫어준 누나가 생각나서 썰 풀어봤다.

요약1.중3때 아다 뚫림2.아다 뚫어준 누나가 14년만에 연락와서 결혼식 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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