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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7 조회 3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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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김없이 친구와 클럽에서 한참놀고
새벽 5시쯤 하늘이 밝아지려하고새가 됐다라는걸 느낄때쯤어디 뭐 없나 보면서 눈을 굴리고있엇지그런데 어떤1명여자가검은색 원피스에 쪼그려 앉아서팬티가보이게 담배를 피고있는거야그순간 앞에가서 말을 걸었지"그쪽이랑 놀고싶어요" 이쁘신거같아요 친구들어디갔어요?나랑 놀래요? 같은 싸구려 멘트를 날렸어.사실 이런 여자들은 노래방 여자들이라 잘안넘어와.그런데 내가 이런 싸구려멘트를 날린이유는바로 그안에 보이는 팬티 그팬티를 계속 보기위해서였어그리고 카톡하는척 사진을 찍었는데아직 밝지가 않은 시간때라 잘보이진 않더군그러고 다시 친구와 돌았어.돌아가 어떤 택시에서 술취한거같은 여자 두명이 내려둘다 어려보이고 몸매가 나쁘지않고둘다 귀여운스타일이였어 친구파트너는 얼굴이 쫌 아쉬웠어나랑맞은애는 검은티에 청색팬츠를입었고얼굴이 귀염상에 가슴은 별로없어보였고골반이 참넓었어둘다행동하는게 실업계에서 자격증하나땃다고미래걱정 안할꺼같이 생겼어.암튼다가가서 놀자고했지거절하드라고 집갈꺼라면서근데 거절하면서 집은 안가고 계속 주위를 돌더라고그래서 아니 왜안가냐 니네 ㅋㅋ이랬더니갈꺼래 신경끄래.그래서 신경 끄고 돌고있는데개네가 계속 보이는거야애네도 애들 탐색하는거였나?.그래서 그냥 대놓고내친구가 밥이나먹고 가자그랬더니.응.그래~.이렇게 쉽게 넘어갈꺼면 왜팅긴거야 ㅡㅡㅋㅋ암튼 우리는 그렇게 해서 밥을 먹으러갔고그새벽 5시에냉면이랑 김치찌개 먹고 ㅋㅋ.모텔같은데서 다같이 술이나 먹자그랬더니그건 그렇고 자구만 싶대 피곤하대.그래서 옳타쿠나 모텔 존나 돌아다녀서방 2개잡고 나는 골반이랑 방에 들어가는데친구 파트너가 뭐에 빡쳤는지 집에 간다그러대그래서 친구도 빡쳐서 둘다 집에가버림...그러자 내파트너 골반이도 집가야겟다며 ㅈㄹ하길래"아니야 골반아지금 내친구가 너친구 맘에들어서 붙잡으러갔어ㅋㅋ여기좀 앉아서 기다려ㅋㅋ 데리고 올테니까오면 안전하게넷이서 같이자자ㅋㅋ"라고 해주니 골반이가 알았다면서안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움ㅋㅋㅋ들어가면서골반이가"나 진짜 건드는거 진짜 싫어해 ㅡㅡ 나건들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꺼야 건들지마"라고 정색드립침.ㅇㅇ알았어 안건들게 하면서 나도 같이 침대에 들어감.벽허물기는 내장기지.나: 야 더들어가봐 나도 좀 누워있게~골반: 왜이래 안건든다매나: 뭘건드려 침대에 누워있는건데 오바하지마야 팔배게해줄기 일루와봐골반:아뭔팔배게야나: 아오바좀하지마 팔배게가뭐어때서ㅋㅋ이것만해줄게라면서 자연스레 안으면서 간보다가귀에 바람넣기 시전ㅋㅋ요시! 귀가 성감댄가봄 살짝 반응오길래쫌더 껴안으면서 귀에 키스해버림.골반이는 날 밀치는데 힘이없는 밀침.더 계속 귀에다가 키스..별로 하지도 않았는데골반: 아...하....이때가 바로 황금타임시간옷속으로 손을집어넣어서 가슴애무..골반:아으..아..(계속떨어지려하면서)그리고 옷을 올려 유두를 애무했더니 신음 이 좀더커짐.마지막 문을 열자 하고골반이가 입은 핫팬츠 안으로 팬티안으로해서클리토리스 공략.이쯤되니까 뒤집어질라함계속 클리토리스 공략하면서 가슴애무하고 그러니까골반이가오빠!!벗자!!나: 어?! 그래벗어 너가벗어 나도 벗을게!하고 훌러덩훌러덩 벗음불끄라길래 불끄고골반이 몸 탐색.귀애무하면서 만지면서 내려가고 가슴을 애무하면서크리토리스 공략하다가 넣고 시작젊은애가 어디서 배웠는지 밑에서 웨이브질ㅋㅋ앗시뱔.. 너무심취했다가 쌀뻔ㅋㅋ집중을 졵나해서 피스톤질하다가아까본 엉덩이가 보고싶어서귀에다 대고 뒤로할래? 하면서 입김 불어넣어줬더니그러자함ㅋㅋㅋㅋ안한다고 튕길땐 언제고 자세잡아주는데졵놔 맘에드는 궁딩이박고 또 박고 아 너무 맘에들어서 궁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박음아찰진엉덩이 박다가 또 한번 고비왔지만더하고 싶어서이제 니가 해 하면서 위로 올림.미틴념이 웨이브 할때 알아봤어야했는데여성상위 하자마자 신음내면서 웨이브 졵놔십팔 뒤지는줄딴생각 하면서 개참음그러고나서안되겠다싶어서정상위로한다음 배에다가 싸버림.정액이 많아서 그런지애가 오빠 한지 오래됐어? 양이많아 라고 드립침.이년 선수였음정액 양까지 느낄수 있는 뇬은 분명 선수임.그리고 닦구 자다가갑자기 또 하고 싶어져서개가 느낄때쯤 얼굴에 싼다싼다하니까 아무말안하길래진짜 얼굴에 싼다??하고 얼굴에 쌈ㅋㅋㅋ.애가 술에취해서 가능했나봄ㅋㅋㅋ.그러고나서 갑자기 얼싸도 됐는데 혹시 후장도 될까?이런생각이 들어서골반이 자고 있는데똥꼬에 넣다가 쳐맞음
그리고 잤다가 또하고 싶어져서 건들였다가
그사이 똥꼬 트라우마생겼는지못박게함ㅠㅠ그러고 시간이 열한시쫌 넘어서 깨우고 서로연락쳐도 안주고받고 빠빠이함.얼싸 꿀잼..애 내가 물로 닦아주긴했는데 세수도 안하고 갔음.가서 내정액냄새맡으면서 또 ㅈㅇ할려나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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