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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줘도 못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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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5 조회 2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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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을 검지라고 부르겠음. 왜 검지인지는..ㅋㅋ
17살때였는데 검지는 19이었음.
사귄지 20일인가 30일쯤 됬었는데
우리학교는 방학이고 검지는 학교가는 날이었는데
그때 내 검지네 집이 비는 날이었던거야
원래 검지네 어머님이 낮에 집에 계시는데
이 날엔 집이 비었었어ㅋㅋ
그래서 검지가 나보고 지 학교 안갈테니까
자기네 집을 오란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내가간다고하고 검지네 집을 갔어 버스타고 가서
버정에서 검지를 만나고 아파트 주변 좀 돌아다녔지
근처 마트에서 간식거리 좀 사가고 검지네 집 입성~!
나름 깔끔..ㅇㅇ 검지네 안방에 침대랑티비가 같이있어서
안방에서 침대에서 누워서 예능 보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야
사귀고 열흘 후엔가 키스해서 별 감흥없이 계속
키스하는데 얘 손이 점점 내 ㄱㅅ으로 오는거야
(이때 그냥 박스티에 츄리닝 반바지 입음)
ㄱㅅ은 뭐 처음이긴 했지만 딱히 상관 없어서
내비두고 계속 키스ㄱㄱ
첨엔 브라 위로 만지다가 점점 브라를 올리는거야
그래서 걍 도발 하려고 걔 침대에 눞히고 내가 올라타서
"오빠 손이 점점 이상한데로 올라간다?"
이러니까 아무말 못하더니 갑자기 날 눕히고 지가 올라가더니
폭풍ㅋㅅ . ㅋㅋ그상태로 키스 하는데 손이 또
밑으로 기어들어오는거야 ㅋㅋ
근데 첨엔 좀 튕겨주는 맛이있어야지ㅇㅇ 그래서
"아,하지마 변태야. 손 원위치 시켜라"
이러니까 원위치 로 ㄱㅅ으로 옮기는거야ㅋㅋ
그래서 그냥 키스 계속 하는데 몹쓸 손이
또 밑으로ㄱㄱ . 그냥 또 튕기기엔 나도 지루하던 참이라
내비 뒀는데 ㅍㅌ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거야
나는 원래 ㅋㅅ만 해도 엄청 젖어서 ㅍㅌ는 완전 홍수였고ㅋ
검지가 나보고 물 존,나 많다고 키스하다 말고 쪼개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시하고 키스만 졸,라 해댔는데
ㅋㄹㅌㄹㅅ ㅇㅁ 하는데 진심 엄청 못하는거야;;;
근데 또 지딴엔 열심히 한다 하는거 같아서
ㅅㅇㅅㄹ 좀 내줬지..(여자들남자를위해가짜신음낼때많음)
"아..오빠...좋아...쫌더 쎄게 문질러줘....읗.."
"좋아? ㅇㅇ이 물 엄청 많다.."
그러더니 내 손을 잡더니 검지 ㅈㅈ 로 갖다대는거야
"너도 나 해줘 ㅇㅇ아"
나는 그냥 어찌해야될지 잘 몰라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줬어.그랬더니 엄청 좋아하는거야ㅋㅋ
난 걔꺼 만지고 걘 나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얘가 ㅂㅃ을하려고하는겨;
근데 집에서 샤워는 하고 왔는데 좀 찝찝하잖아;;;그래서
"아 잠깐만 하지마;"
이러니까 무시하고 계속 하는거야
근데ㅋㅋㅋㅈㄴ못해ㅋㅋ솔직히 얘 나 ㅇㅁ해줄때도
ㅋㄹㅌㄹㅅ 잘 못찾고ㅋㅋ지허벅지로 내 ㅋㄹㅌㄹㅅ가
아니라 사타구니를 비비는거야ㅋㅋㅋ어이없어서진짜ㅋㅋ
억지스럽고 전혀느낄수없던 ㅂㅃ이 끝나고
잠깐 서로 누워있는데 갑자기
"ㅇㅇ아 내꺼 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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