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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사진으로 협박당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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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2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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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7년전
난 5학년때 한참 테일즈런너를 하고있었음
근데 게임하다보면 발정난초딩색기들이 변녀구함 영통가능? 이러잖아
그중에하나가 나였음ㅋㅋㅋㅋ
나는 그당시 테일즈런너에서 몇시간동안 그렇게 도배질을 했었어.
그러면서 2시간의여정끝에 한명이걸렸음 변남구해용ㅎㅎ
나는 그채팅을보고 바로귓말을 걸었고 서로 번호를 주고받았지
그리고나서 그여자왈 오빠 몇짤이양?ㅎㅎ
나 오빠16살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나는 빨리 가슴사진을 요청했고 그애는 바로 전형적인 한국인 a컵 가슴사진을 보내줬어
근데 걔한테또문자가옴. 오빠고추사진도보내줭ㅎㅎ
그러자나는 빨리바지를내려서 사진을찍고
사진을보냄.ㅋㅋ
근데 내가실수한게 내친구번호하고 그여자번호하고 매우비슷한거아니겟냐
신기하게도 서로앞자리가 465로시작했고 나는실수로 친구놈한테 보내버렸다.ㄷㄷ
그당시내꼬추는 3센치로추측되고 순대끄트머리마냥 껍질이튀어나와있었음ㅋㅋ
친구한테 문자가옴
야 거스사진을 왜보내냐
그당시우리는 ㅈㅈ를 거스라고불렀음ㅋㅋㅌ
근데중요한건 친한친구면 웃고넘어가는데 걔랑나랑 사이가무척안좋았어.
그러더니 이새끼가 나한테 협박을하더라...
내일 과자안사오면 니거스사진 다뿌려버린다.
자존심이강했던나는 내고추가 친구들눈에들어가는건 치욕중에치욕이었고 그래서난 과자를사갔어.
근데 ㅈ댄게 여기서끝날줄알았는데 그새끼가 요구하는건 날이갈수록 심해졌음.
어떤날에는 만원을가져오라는거아니냐...
내가 돈이없다니깐 걔가 자기는알빠아니고 내일까지안가져오면 다뿌려버린다고 협박을하더라
그래서 내가말함 집에돈이없다고 엄마가안준다고 그랬음
그순간 그놈이결정타날림
그러면 내거스사진보내줄테니까 니엄마찌찌사진좀ㅋㅋ
나는 그말을 듣는 순간 얼굴시뻘개져서 바로그색기한테달려가서 발로 붕알 죤나쌔게걷어찼음ㅋㅋ
그순간 걔는 엑윽소리를내면서 배때기부여잡고 자지러짐ㅋㅋㅋㅋ
그리고 바로걔한테가서 바지내리고 걔고추사진찍었다ㅋㅋㅋ
장소가 놀이터였는데 시간이지나서 사람들이오자 나는집으로바로텼음.
그리고바로 컴퓨터를키고 싸이월드에들어가서
창현이 거스라는제목으로 사진을업로드함ㅋㅋ
그날은 다리쭉뻗고잤고 그이후로는 창현이는 나한테사과하고 지금까지내가준거 전부다돌려줌.

그러고나서하는말이 제발내거스사진지워주라ㅠㅠㅠ
그래서 그냥남자답게지우고 악수하고 서로사과하고 피씨방가서겜하다가
집오는길에 컵떡볶이 하나씩먹으면서 집가고 그이후로 잘지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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