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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여자친구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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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1 조회 4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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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247583

그렇게 옥이와 오럴ㅅㅅ를 하고 그 이후 부터는 무조건 만나면 서로를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대따르를 해 주며 서로를 만족시켜 갔음

그런데...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가도 거부감도 없고 당연히 손상된 처녀막의 흔적도 보이질 않았음

물론, 나도 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에 정말 갑작스럽게 얼떨결에 동정을 버렸기에,

처녀가 아닌 것이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 친구가 아니라면 누가 옥이의 처녀를 가져갔는지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음

물론, 앞편에서 이야기한 어떻게 그렇게 능숙한지도 다시 궁금해 지기 시작했음


그러다 하루는 아예 물어보기로 결심을 하고, 술을 한 잔 먹으며 슬쩍 이야길 꺼냈음

나 : 옥아... 나 궁금한거

옥 : 뭔데?

나 : 혹시 섹스 해 봤어?

옥 : (살짝 놀란듯이 정색하며) 왜?

나 : 아니... 내가 손으로 해 줄때 피도 안보였고... 너가 나 빨아줄때 너무 좋아서...

옥 :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나 사실 고3때... (라고 하며 말을 못잇고 술만 마심)

나 : (아무말 없이 나도 술 먹고 받고, 따라주기만 하다가) 말 하기 싫으면 안 해도

옥 : 아니야 괜찮아. 말 해 줄게.. 너 ㅇㅇ중학교 나왔지?

나 : 응

옥 : 혹시 김철수(가명) 알아?

나 : (그 당시 친했음) 응 잘 알지.. 지금 연락은 안되도 그 당시에

옥 : 나 명수(가명, 옥이가 사귀었던 내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수능 100일전날 우리학교 애들이랑

ㅇㅇ고등학교 애들이랑 100일주 먹었는데, 그날 취해서 필름 끊겼다가 눈떠보니 철수랑 여관에 있었어...

그 후로도 철수가 소문낸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몇 번 만나줬고...

그래서 포기하고 철수랑 사귀려고 했는데, 철수가 여자친구가 있더라고....

나 : (아무말 없이 옆으로 가서 안아주며) 괜찮아 괜찮아....


그랬음... 옥이가 고3때 술에취해 강간을 당했고, 그 주인공이 내 중학교 동창인 철수였던 것이었음.

철수는 키도 크고,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던 놈이었고, 특히 중학교때 부터 물건이 크기로 유명한 놈이었고

이미 중학교때부터 여자들과 관계한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떠벌리고 다녀서 우리는 그 놈을 부러워 하기도 했음

그런데, 그런 철수가 옥이를 강간했고, 그 이후로도 아파트 계단, 공사장 등에서 여러차례 범했다는 이야길 들으며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음

옥이가 애무를 잘했던게 철수 그놈이 가르쳐 놓은 결과라는 사실에 머리가 아질했음


그날 술자리를 마치고 일어나는데 옥이가 나에게 "여관갈래?"라고 묻는데 머리가 정말 복잡해 졌음

그토록 원하던 ㅅㅅ인데 가야하나 부터, 지금 옥이의 심경에 더 상처를 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아니, 오늘 말고 다음에..."라고 말하고 둘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며 옥이 집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섰음


집으로 돌아와서 내가 잘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가 판단되지 않았음.

그 후로 몇 일을 우리 관계는 좀 어색했고, 옥이가 우리 학교로 놀러오는 일은 줄어들었고,

주말에만 잠깐 만나는 어색한 사이가 된채 중간고사 시즌이 돌아오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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