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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9 조회 1,6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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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때 한참 공부할때라 독서실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소나기가 엄청 퍼부운 겁니다.


새벽에 엄마 부르기도 죄송하고 그래서 그냥 비를 맞고


가고 있었어요.


그때 제가 담배를 피웠는데 2시간 공부하고 한대 피는 담배가


얼마나 맛있던지...(어린놈이 일찍 담배맛을 알았어요...ㅠ 지금도 골초..ㅋㅋ)


그래서 가개 처마에서 사람도 없고 그래서 담배한대 피느데 그때 다세대 주택 지하에


불이 켜져 있는 겁니다.


비는 엄청 나게 오고 그래서 거기 혹시 예쁜 여학생 사나 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


훤하더라고여....ㅋㅋ


그래서 대담하게 창문으로 기어 들어갔죠...


그런데 아줌마 옆에 애기들 자고 있고


업드려서 꺼억~ 꺼억~ 소리를 내는 겁니다.


저는 그때 순진해서 아줌마 자살한는 줄 알고...ㅠ.ㅠ.


"아줌마"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웬걸 아줌마가 휴지로 손을 닦더니 훔쳐보는 저를 보고


아무렇지도 안듯이 창문을 닫는 겁니다.....ㅋㅋㅋ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데 참 제가 순진했다고 생각해요...ㅋㅋ


여자도 ㅈㅇ 하는걸 몰랐으니...좀더 구경할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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