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미시녀 꼬셔서 따먹은 썰 > 썰게시판

개꼴리는 미시녀 있길래 유부인지 노처녀인지 확임해봤늨데 이혼녀드라
이혼녀일수록 섹스맛을 잘 알아서 대줄 가능성이 높지 바로 들이댔다
예상대로 카톡하고 의도하지않은척 스킨쉽 몇번 해주니까 넘어오드라
술한잔 하자느니 누나라 부르나르니 운동 끝나고 자기집에서 놀다가라는둥 오히려 적극적으로 들이대길래 꼴리면서도 놀랐다
바로 따먹으면 너무 속보여서 시간좀 끌어주다가 미시녀한테 집에 놀러가면 잘해주냐고 하니
뭔말인지 눈치까고 잘해주기만. 하나 하길래 같이 주시녀 차타고 집에 갔다 차에서부터 내 허벅지 만지작거리고
지퍼내려서 한손으로 쩌물딱 거리더라 난 귓볼 빨아주고 빨통 만지고 하다보니 금방도착함
엘베에서 키스하려니까 카메라있다고하길래 씹고 빨통 존나털고 키스존나했다
집드가서 현관에서 옷 찢기듯 벗기고 나도 허겁지겁 벗고 데드뼙듯이 번쩍들어서 쇼파에 눕혔다
바로 빨통 존나 만지면서 씹털어주니까 신음이 터져나오더라 요망한년
내가 대사치는걸 좋아해서 좋아 어??왜말이없어 이지랄하니까 끙끙대더라
한참 씹털어주고 미시녀 가슴팍에 앉아서발딱 선 내 15.5 소총을 목구멍 깊숙히 넣는데
잘 받아먹더라 그대로 피스톤질 끼억끼억 하는데 사레한 안들리는거 보니 경험이 많은듯
한참 박다가 내려오니까 나 올라타고 부랄부터 귀두 끝까지 혀로 싹싹 털어주눈데
개꼴려서 다리벌리고 똥꼬좀 빨아줘 허니까 좀 머뮷거리더라 구래서 걍 머리 박아버리니까
혀로 츄릎하고 쪽쪽 빨아주는데 쿠퍼액 질질
똥까시좀 받다가 본격모두로 돌입하려고 미시년 엎어놓고 뒷치기로 히동거는데
쪼임이 개쩔더라 쫙쫙 쪼여주눈게 손으로 꽉잡은거마냥
이때무터 섹드립 존나쳤지 이너싸이 하눈 이유가 이거야 ??하고 구년이 말하려하면
손가라 임에넣고 피스톤질 존나하고
너무 꼴려서 금방 나오려하더라 막판스퍼트 올리는데



꿈에서 깨고 몽정했다